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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08.04.03
  4월 3일 가난한 나의 삶을 인도하소서,
  364
• 2008.03.28
  4월 2일 봄으로 말하는 당신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651
• 2008.03.28
  4월 1일 봄으로 가난한 삶을 위로하기 기도하며
  426
• 2008.03.26
  3월 31일 봄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476
• 2008.03.26
  3월 30일 홀가분한 마음 간절하여
  332
• 2008.03.26
  3월 29일 봄을 관상하는 영성을 소망하며
  315
• 2008.03.26
  3월 28일 봄에 깃들어 찾아온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363
• 2008.03.26
  3월 27일 봄을 살아가며
  316
• 2008.03.24
  3월 26일 사라져가는 상식을 아쉬워하며
  552
• 2008.03.24
  3월 25일 고통당하는 당신을 생각하며
  371
• 2008.03.21
  3월 24일 다시 살아난 것들을 위한 기도
  554
• 2008.03.21
  3월 23일 일상의 부활을 꿈꾸며
  494
• 2008.03.21
  3월 22일 죽음 앞에 절망하는 사람들
  341
• 2008.03.19
  3월 21일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530
• 2008.03.19
  3월 20일 십자가를 명상하며
  463
• 2008.03.17
  3월 19일 세상 모두가 친구 되신 예수를 만나게 하소서.
  567
• 2008.03.17
  3월 18일 선한 의도가 강요가 되지 않게 하소서.
  331
• 2008.03.14
  3월 17일 모든 것을 통해서 나를 보는 깨우침이 있게 하소서.
  516
• 2008.03.14
  3월 16일 소유를 선물로 바꾸는 삶을 위하여
  368
• 2008.03.14
  3월 15일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음에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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