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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04.06.07
  우리 지쳐있을 때 (출18장)
  1761
• 2004.06.07
  절망의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 (출17장)
  2185
• 2004.06.07
  박한 식물앞에서
  876
• 2004.06.07
  물샘 열둘의 축복을 주옵소서
  923
• 2004.06.07
  원망하지 말고 바라만 보라
  850
• 2004.06.07
  나는 두렵습니다.(출3장)
  809
• 2004.06.07
  우리 아들을 살려주세요 (출2장)
  757
• 2004.06.04
  이 땅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하여 (출1장)
  947
• 2004.06.04
  존귀케하신 이유 (창41장)
  749
• 2004.06.04
  지금의 시련은 패배가 아닙니다. (창40장)
  842
• 2004.06.04
  유혹 (창39장)
  804
• 2004.06.02
  꿈으로 앞날을 보여 주옵소서 (창37장)
  1177
• 2004.06.02
  왜 이렇게 사는게 어렵습니까?
  1012
• 2004.05.31
  다시는 종살이하지 않겠나이다
  1014
• 2004.05.31
  내 피속에 흐르는 간교함
  905
• 2004.05.26
  빈들에 누워
  1377
• 2004.05.26
  천만인의 어머니가 되게하소서
  994
• 2004.05.24
  어머니가 그리워 질 때(창26장)
  1191
• 2004.05.20
  신부될 여인을 위하여(창 24장)
  1232
• 2004.05.19
  믿음의 시험이 올 때 (창22장)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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