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4/23(목) 윤희석 “장동혁, 美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해당행위”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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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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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대담 : 강수영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 박재홍>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판승부 박재홍입니다. 오늘 발표된 NBS 전국 지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9%로 3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15%로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 잠시 후 1부에서 짚어보고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오늘 지금부터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그게 후보자라면 후보를 교체하겠다면서 당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대구시장 무소속 불출마를 선언한 뒤 장동혁 대표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고 제발 나가고 물러날 때를 알길 바란다며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조금 전 6월 재보선 전략 공천 후보로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발표했습니다. 1부 승부사들에서 40일 남은 6월 지방선거 주요 현안 짚어보고요. 2부 한판 인터뷰에서는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고요. 본방 후에는 유튜브 현장 방송 블루락커룸이 이어집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잠시 후에 시작합니다.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계의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승부사들 시간이 됐습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 강성필> 안녕하세요. 

◇ 박재홍>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함께합니다. 그리고 강수영 변호사와 서정욱 변호사 두 분도 어서 오십시오. 

◆ 강수영> 안녕하세요. 

◆ 서정욱> 안녕하세요. 

◇ 박재홍> 제가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을 보려고 많은 애청자가 3000명 이상이 이미 시작도 전에 대기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서 변호사 6000명은 있어야죠. 

◆ 서정욱> 저 보려고 대기하는 게 아니니까. 

◇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님, 분발해 주세요. 

◆ 강수영> 1만 명 한번 가봅시다. 

◇ 박재홍> 좋아요 버튼 마음껏 눌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단 민주당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대개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는데 민주당이 지금 전략 공천 지역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 또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두 분이 발표가 됐네요. 민주당 입장부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강성필> 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사실 송영길 전 대표가 뭐 다른 분들도 많은 이재명 대통령 당시 대표를 지켰지만 정말 몸으로 직을 던져가면서 지켰던 그 마음을 알고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서 빨리 결론이 안 나서 걱정 많이 했어요. 계양을 안 된다, 연수 간다, 연수에서 다시 하남 간다. 하남에서 평택까지 간다. 광주는 안 된다. 그래서 걱정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송영길 전 대표가 100%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인천시장까지 하셨기 때문에 인천 전체가 본인의 지역구로 볼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연수에 자리 잡으신 것을 환영하고 하여튼 원내에 진입하셔서 앞으로 당을 위해서 더 큰 역할을 해 주실 걸로 기대합니다. 

◇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 

◆ 윤희석> 송영길 전 의원이 뭐라고 할까요? 예상 외로 갑자기 무죄를 받는 바람에 혼선 아닌 혼선이 생겼던 민주당 상황인데 어쨌든 정리가 됐다니까 민주당이 또 전열을 정비하는 차원으로 된 거죠. 근데 제가 좀 아쉬운 건 계양을, 연수갑 이게 지명직이 아닌데 저희 당 후보에 대해선 전혀 얘기가 없고 그냥 여기 두고 가면 아예 된다는 걸 전제로. 

◇ 박재홍> 전제가 아니고. 

◆ 윤희석> 그냥 슬퍼요. 저는 저희 당의 후보가 분명히 계신데, 참 그렇습니다. 

◇ 박재홍> 국민의힘이 공천하면 저희가 또 방송 아이템으로. 

◆ 윤희석> 그러니까요. 

◇ 박재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강 변호사님은? 

◆ 강수영> 그게 사실 이게 정리가 빨리 안 되면서 다음 전당대회를 앞두고 견제하려는 거 아니냐, 별의별 또 당내에 분란들이 있어서 저도 늘 얘기했던 것이 전략 공천을 한다면 가장 첫 번째 순서는 무조건 송영길 전 대표가 되어야만 당을 위해서도 좋고 선거를 위해서도 좋고 정청래 대표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걸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수록 계속 여론은 악화되기 때문에 저는 순리대로 아주 잘하셨다고 보고요. 이제 남은 건 수도권 정리니까 이것도 최대한 당원들 여러 의견들 잘 수렴해서 잘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 박재홍> 서 변호사님. 

◆ 서정욱> 저는 김남준은 예상했고요. 송영길은 좀 의외인데 지금도 이게 우리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 공표라는 게 있거든요. 저는 이번에 우리 국민의힘의 전략은요. 허위사실 공표로 이렇게 몰고 가야 돼요. 전재수한테는 까르띠에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안 받았다면 이게 일련번호가 있기 때문에 고발하면 그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공소시효하고는. 송영길한테는 돈봉투 뿌렸습니까? 안 뿌렸습니까? 물어보면 이렇게 답을 안 뿌렸다 하면 이거는 이정근의 녹취록의 증거 문제지 거기에 윤관석하고 대법원까지 다 받았습니다. 돈 봉투 뿌린 걸로. 그 돈 댄 사람이 제 선배예요. 5000만 원 댄 사람이, 조사받은 사람이. 송영길 캠프에 돈봉투 뿌렸냐 안 뿌렸냐 물어볼 거고요. 그다음에 조국 나오면 표창장 위조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이걸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하여튼 전재수의 까르띠에, 조국의 표창장, 송영길의 돈봉투. 이거는 이게 우리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 박재홍> 국민의힘을 위한 서정욱의 복주머니 3개. 

◆ 서정욱> 예. 아니라면 이게 허위사실 공표로 바로 고소할 겁니다. 

◇ 박재홍> 서 변호사님이 하실 거예요? 

◆ 서정욱> 제가 하지는 않죠. 

◇ 박재홍> 근데 국민의힘에서 그런 전략 하신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러면 지금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씨나 그 외 많은 국민의힘 인사들이 거짓말했던 거에 대해서는 좀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박재홍> 서 변호사님. 

◆ 서정욱> 제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이미 처벌받고 있는데 제가 왜 사과를 해요? 

◆ 강성필> 그럼 국민들이 또 판단해 주시겠죠. 

◆ 윤희석> 일단 그런 전략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나중에 재보궐이 혹시 생기거나 하더라도 또 성공하면 그럼 우리가 또 다른 전략으로 이겨야 할 텐데 그게 준비돼 있는지 그 상황이 제가 좀 안타까워요. 

◆ 강수영> 우리 서 변호사님의 복주머니 세 가지에 대해서 제가 솔루션 간단하게 드리면. 

◇ 박재홍> 민주당 입장에서. 

◆ 강수영> 예, 그렇게 물었을 때에는 확정 판결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마타도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그냥 이게 허위사실도 아니고 뭐 어떡하겠어요? 

◇ 박재홍> 갑자기 풍선이 막 커지다가 빵 터져버렸어요. 

◆ 강수영> 휘잉 이렇게 바람이 빠지는 거예요. 막 바람을 열심히 넣는데 휘이잉. 이렇게 빠지는 겁니다. 

◆ 윤희석> 전재수 의원은 여기에 어느 정도는 걸린 느낌이 들어요. 

◇ 박재홍> 한동훈 전 대표가. 

◆ 윤희석> 말씀을 너무 길게 하면서 이게 꼬인 느낌이 들어서 전재수 의원한테는 좀 유효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굉장히 또 거물들이 아직 전략 공천할 분들이 굉장히 좀 많이 있기는 해요. 사실 그래서 정청래 당 대표가 직접 언급되는 이광재 전 의원 핫플레이스로 보내겠다 했는데 일단은 하남갑이 좀 유력하다 이런 얘기가 좀 있기는 한데 하남갑에 또 다른 분도 많이 거론이 되고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긴 하죠. 

◆ 윤희석> 그렇죠. 지금 여기 대본에도 있지만 지난주 목요일부터 용남 하남 가남 이런 말들이 돌았단 말이에요. 민주당이 이 남자가 들어가야 되는 것 같아요. 김남준, 김남국, 김용남. 하여튼 그런데요. 김용남 의원이 하남 간다는 거는 최근에 좀 도는 얘기여서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고 그래도 그전까지는 대충 이 대세는 김용남 평택 이렇게 생각을 했잖아요. 그게 좀 논리적으로도 맞을 것 같고 왜냐하면 조국 대표하고의 관계를 민주당이 생각한다면 너무 거물을 내고 민주당에서 오래 정치하신 분을 내면 이거 거의 파탄 지경이 될 거 아니야, 양당의 관계가. 이렇게 보니까 약간 좀 그래도 이분이 국민의힘에서 온 분이니까 국민의힘 표도 좀 뺏어 줄 거고 뭐 이런 식으로 좀 무마하려는 그런 포석이 있을 수 있잖아요. 김용남 의원을 만약에 공천을 한다면 저희 당에서 왔으니까. 근데 또 하남 이야기가 나와서, 그거는 강성필 대변인이 반드시 책임지고 답변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공관위원이세요? 

◆ 강성필> 그러니까요. 일단 이름을 강성남으로 바꾸겠습니다. 

◆ 강수영> 정치 안 한다면서요. 

◆ 강성필> 웃자고 한 얘기예요. 웃겼으면 됐지. 

◇ 박재홍> 됐어, 됐어. 

◆ 강성필> 근데 그 평택을 같은 경우는 제가 듣기로는 처음에 이광재 전 지사에게 처음에 조금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광재 전 지사가 제가 알기로는 조금 아니라고 고사를 한 것 같고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저희 민주당 정서 봤을 때 이광재 전 지사가 평택을 가게 되면 조국 대표하고 한판승부를 해야 되는데 두 분이 사실 정치적인 근본이 올라가면 좀 겹치기 때문에 불편할 겁니다. 사실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군산 간다는 말이 있었지만 김우겸** 전 의원 나오니까 또 겹치니까 또 피한 걸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이광재 전 지사와 조국 대표의 어떤 승부는 조금 조각이 안 맞았다.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또 말씀하신 것처럼 약체 후보를 내버리면 이거 조국 대표 밀어주는 거 아니야? 또 합당의 트라우마 또 생각나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로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을 거예요. 그런데 마침 김용남 전 의원이 어쨌든 인지도가 있고 전 의원을 했고 또 본인의 지역구였던 수원과 가까운 평택 이것 때문에 저는 배치를 하려고 할 것 같다. 그리고 하남 쪽 당원들 말 들어보니까 송영길 전 대표 안 오고 이광재 전 지사 온다고 거의 확정적으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 박재홍> 하남에서? 

◆ 강성필> 예,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고 싶습니다. 

◇ 박재홍> 예, 강수남 변호사님. 

◆ 강수영> 예. 

◇ 박재홍> 아니면 강남영 변호사로 할까요? 아무튼. 

◆ 강수영> 좋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 것은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이 가시면은 예전에 자유한국당 시절에 조국 스나이퍼였잖아요. 아주 밀도 있게 조국 전 대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파헤쳤던 분인데. 

◇ 박재홍> 아프게. 

◆ 강수영> 굉장히 아프게 발언하시고 국민들이 우습냐 이런 취지로 아주 일갈도 막 하시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이분이 평택을에 가셔서 예를 들어서 진보 진영의 단일화를 추진한다 치면은 단일화하고 그냥 드롭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응원을 해줘야 되잖아요. 단일화를 했다면 지지를 해줘야 그게 단일화 효과가 생기는 거잖아요. 근데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대표의 손을 잡고 같이 손을 들면서 부탁해요. 이렇게 하기에는 매우 그림이 어색해서 만약에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에 공천하면 사실상 다자전으로 단일화 없이 그렇게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박재홍> 그래요. 김용남 전 의원이 언제 결정됐냐, 방송을 요즘 많이 하다 보니까 진행자들이 물어봐요. 그럼 하차해야 되는 거야 그랬더니 5월 초까지는 괜찮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5월 초까지 당에서 결정 안 해 줄 것 같다는 걸 암시하는 거 아니에요? 

◆ 서정욱> 저는 처음부터 그 하남에는 이광재다. 왜 그러냐 하면요. 강원도에서 양보한 사람 보고 또 이게 또 험지 가라 이렇게 못 합니다. 그 하남이 상대적으로 평택보다는 더 이게 민주당이 낫죠. 그래서 아마 김용남 선배는 그리 갈 것 같아요, 평택으로. 

◇ 박재홍> 선배라고 부르시는군요. 

◆ 서정욱> 대학 선배니까. 

◇ 박재홍> 갑자기 공손해졌어요. 서울법대. 

◆ 서정욱> 그분이요. 그분이 옛날에 손학규 잡으면서 등장했거든요. 거물 잘 잡아요. 이번에 조국도 저는 잡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러니까 확률적으로는요. 국민의힘이 어부지리할 가능성이 많아요. 지금 4명이 나와 있거든 국민의힘이요. 유의동도 3선에 있고 또 더 거물급 전략 공천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 박재홍> 누구를요? 

◆ 서정욱> 그거는 이게 좀 지켜봐야 되고 지금 4명이 나와 있고 따라서 이렇게 저는 3명이 조국, 김용남, 김재연 싸움, 그 3명이 다 만만치 않은 득표력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딱 황금 분할될 거예요. 그러면 이게 국민의힘이 어부지리 한다, 이렇게 보고 있고. 

◇ 박재홍> 진보 진영 표를 3분할한다. 

◆ 서정욱> 예, 그다음에 이광재도 또 잡을 게 있으면 이분이 전과도 많고요. 옛날에 젊을 때 자기가 손가락을 잘라서 군대를 안 갔거든요. 근데 그것도 한번 의혹을 제기해 봐야 돼요. 열 손가락 중에 물론 방황해서 잘랐다. 하지만 병역은 이게 중요한 문제잖아요. 

◇ 박재홍> 그건 이미 여러 번 출마하면서 검증된 거 아니에요? 

◆ 서정욱> 그러니 계속 공격해야죠. 계속 공격할 겁니다. 

◇ 박재홍> 서 변호사님 출마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모든 후보들이 그런 거 다 아시니까. 

◆ 강성필> 본인도 말씀하셨잖아요. 의심해 봐야 한다 해놓고 또 앞단에는 군대 가기 싫어서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이렇게 확정적으로 얘기하시면. 

◆ 서정욱> 그걸 물어보고 계속 군대 안 간 거는. 

◆ 강성필> 그러니까 그건 확실히 얘기하세요. 의심하시는 거지 확정된 건 아니죠? 

◆ 서정욱> 당연하죠, 그거는. 

◆ 강성필> 그렇게 말을, 큰일 납니다. 

◆ 강수영> 근데 너무 예민하실 필요 없는 게 서 변호사님이 그렇게 때리시면은 뜹니다. 그분이 오히려. 

◇ 박재홍> 합리적인 보수가 말씀을 해 주세요. 

◆ 윤희석> 일단 저희 당 공천에 네 분이 계시고 전략 공천 가능성까지 얘기하시니까 제가 이렇게 흘려들은 게 그럼 진짜 사실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이러면 아직까지도 지금. 

◇ 박재홍> 서 변호사님이 살짝 흘린 게 거물이. 

◆ 윤희석> 저도 듣긴 들었는데. 

◆ 강성필> 얘기해 주세요. 

◇ 박재홍> 예를 들어 옆 지역구에서 오산하셨던 분 거론한다. 그 얘기 아니에요? 

◆ 서정욱> 이름을 말할 수는 없고. 

◆ 윤희석> 원유철 의원 얘기하는 거잖아요, 평택갑에서. 그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 박재홍> 전 원내대표 하셨던 분? 

◆ 윤희석> 예, 그분도 별로 그렇게 뭐가 있잖아요, 계속 공격할 거예요? 

◇ 박재홍> 원래 거론됐다가. 

◆ 윤희석> 제 얘기는 뭐냐 하면 이 시점에도 당에서 지금 방향을 공천 방향을 못 잡고 있다는 게 아쉽다는 얘기고 그다음에 저는 황교안 전 대표가 다른 당으로 출마를 하고 있다는 것도 저는 걱정이 돼요. 그러니까 여러 당이 나오면 그래도 3선을 했던 예를 들어 유의동 의원의 2년 전까지 있었던 지역구니까 많이 유리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저희 쪽에서도 감표 요인이 있단 말이에요. 황교안 전 대표가 지금 한 몇 달째 거기 있고 평택 전역을 부정선거 관련 현수막으로 뒤덮고 있으면서. 

◇ 박재홍> 자유와혁신. 

◆ 윤희석>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그래도 의미 있는 득표를 할 가능성이 높고 그 표가 민주당 표겠습니까? 이쪽에서 가져갈 거고 거기에다가 김용남 의원이 만약에 민주당으로 출마를 할 때 일정 부분 보수표 가져갈 수 있어요. 

◆ 강성필> 중도 보수 갈 수도 있죠. 

◆ 윤희석>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조국 대표 도와주려고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다.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민주당 표 전체가 김용남으로 안 가고 새겠죠. 저희 당에서 온 분이니까. 

◆ 강성필> 근데 한 가지 재밌는 얘기가 황교안 전 대표는 무조건 낙선하려고 한다. 그래야 부정선거를 주장할 수가 있다. 나 이길 생각이 없다. 

◇ 박재홍> 부정 선거인데 어떻게 당선되셨습니까? 질문을 받으면. 

◆ 강성필> 그러니까 나는 져야 한다, 그래야 부정선거가. 

◆ 윤희석> 봐라. 내 말이 맞지 않냐. 

◆ 강성필> 맞습니다. 재미있습니다. 

◇ 박재홍> 세상에, 이런 가운데 욕지도에서 고구마를 심으면서 정청래 당 대표가 농담을 한 분이 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죠. 안산도 이번에 발표될까 싶었는데 오늘 발표는 아직까지는 안 된 것 같은데 안산 가면 어떻게 될까요? 

◆ 강성필> 근데 지금 정가에 들려오는 소리를 좀 들어보면 김남국 대변인도 안산으로 정리가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농담들이. 

◇ 박재홍> 역시 남이 들어가야 되네. 

◆ 강성필> 예, 역시 남이 들어간 거 같습니다. 

◆ 윤희석> 강성남이에요. 

◇ 박재홍> 강남필로 바꾸든가. 

◆ 강수영> 욕지도에서 지금 대놓고 그래서 공천받겠느냐는 말씀을 했는데 그래 놓고 정말 공천을 안 줘버리면은 욕지거리 듣잖아요. 욕지도에서 한 말 때문에 욕지거리 된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 자체가 공천주겠다는 의미로 봐야죠. 

◇ 박재홍> 왜냐하면 이게 정청래 당 대표도 농담을 가끔씩 하는 분이지만 이게 또 안 좋은 상황을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분에게는 함부로 농담 안 해요, 이분이. 농담을 던졌다는 건. 

◆ 강수영> 카메라 다 찍는데. 

◇ 박재홍> 그렇죠. 

◆ 서정욱> 제가 여태까지 정청래 대표를 좀 과소평가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는 되게 그 전략이 좀 부족한 걸로 봤거든요. 근데 이번에 김용 안 하는 거 보고 이게 무서운 사람이다. 김용 공천하면 이게 우리가 한 5%는 얻어 오거든요. 중도층에서 이탈은, 그렇잖아요. 

◇ 박재홍> 악재로 돼서. 

◆ 서정욱> 대장동에서 5년씩 받은 사람 공천하면 교만하다 그러면 이게 중도층이 대거 이탈할 텐데 이걸 막더라고. 

◇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이 지금 썸네일 다 준비해 놓고 지금 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 서정욱> 저는 김용만 하면 이게 민주당이 스물몇 명이 김용 공천해야 된다. 근데 반대하는 사람이야 7인의 멤버 우리 김영진 그다음에 사무총장 조승래. 근데 그게 정청래의 뜻이죠. 사무총장이 무슨 그거는 대표의 분신으로 봐야죠. 따라 2명이 반대했는데 공천을 안 할 거로 보이잖아요. 안산에 김남국으로, 이거 보고 이 정청래 대표가 여론에 상당히 민감한 거 보니까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 박재홍> 그런데 김용 전 부원장도 그렇게 얕보면 안 되는 게 내일 김영진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직접 만난대요. 이분이 각계격파를 할 것 같아요. 김영진 의원 또 만나서 뚫고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서정욱> 근데 이 지역구가 없잖아요. 경기도에 다 배치가 끝났잖아요. 김남국 주면. 나머지 빈 지역이 없잖아요. 

◆ 강성필> 평택을. 

◆ 서정욱> 저는 어디 주느냐 하면 분당에 줘요. 

◆ 강성필> 김용 부위원장은. 

◆ 서정욱> 잠깐만요. 분당에 주면 이광재가 분당에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 분당에 이광재를 빼고 거기에 지역위원장을 주면서 차기에, 차기에는 줄게요. 이런 식으로 달래면서 갈 것 같아요. 

◆ 강성필>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이 아직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 되셨어요. 

◇ 박재홍> 예, 아직 공부 안 하신 것 같은데요. 

◆ 강성필> 그러니까 업데이트 그 지역위원장을 제안해서 총선을 준비해라 라고 했는데 그것을 김용 부원장이 거절. 

◇ 박재홍> 했어요? 

◆ 강성필> 예, 제가 알기로는. 

◇ 박재홍> 그런 제안도 실제로 했었군요. 

◆ 강성필>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결론은 정청래 대표가 맞아요. 기민하게 하는 거지만 결국에는 지금 부울경에서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희한하게 원래 부울경에서 달아올라 가지고 열기가 올라가서 대구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반대로 지금 대구는 우리가 가져올 수도 있는데 오히려 부울경에서 지금 망가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지금 최근에 있어요. 

◆ 윤희석> 그거는 원인이 다르죠. 김용 때문이 아니잖아요. 똑바로 이야기해야지. 

◆ 강성필> 그러니까 그건 뭐냐면. 

◆ 윤희석> 성남 씨, 똑바로 이야기해야죠. 

◆ 강성필> 그래서 결론은 결론은 그렇기 때문에 이게 잘못 혹여라도 중앙에서 지지세가 탄탄한 곳에서는 조금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게 지지세가 조금 약한 곳에서 고리가 풀어질 수 있기 때문에. 

◇ 박재홍> 김용, 전 부원장. 제압이 될까요? 그러면? 

◆ 강성필> 제압을 할 상대는 아니고 결국에는 김용 부원장도 당원과 지지나 그런 걸 받아들이죠. 

◇ 박재홍> 근데 김용 전 부원장이 인터뷰에서도 당이 이렇게 하면 또 당 결정을 따르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인터뷰할 때마다, 그러나 인터뷰는 엄청 많이 하고 계세요. 

◆ 강수영> 예. 그런데 전략 공천이 안 됐을 때 그걸 당에 대해서 이의 제기하시거나 이렇게 싸울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당의 결단을 존중해야 되고 게다가 지금 대구와 말씀하신 대로 부울경이 접전 상황인데 저도 가슴이 아프지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대구 특히 대구에서 민주당이 김용 부원장이 전략공천 같은 만약에 결단을 하게 되면 상당히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판을 두고 봐야 되니까요. 한 사람을 두고 얘기할 게 아니고 현재 국정조사하는 거 하고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니냐, 국정조사는 왜 하는 거냐. 그럼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오히려 김용 부원장 공천이 안 되게 되면 국정조사하는 동기나 이런 것들이 정치적인 게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는데 뭐 이걸 갖다가 공천을 또 하게 되면 다 이게 정치적으로 셈법이 있어서 국정조사 하는 거 아니야 그런 얘기 듣기 십상일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가슴 아프지만 이번에는 안 나오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 박재홍> 강 변호사님도 가슴이 아프세요? 

◆ 강수영> 안타깝죠. 

◆ 강성필>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있네. 

◆ 강수영> 그래요? 

◆ 윤희석> 제가 이건 그냥 넘어갈게요. 그쪽 사정이 있으니까 

◇ 박재홍> 좋습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화제의 핫플레이스 부산 얘기는 저희가 한 30초, 40초 정도의 광고를 듣고 올 테니까 가지 마시고 구독과 조회를 계속 40초 동안 누르고 계세요. 그 이후에 뵙겠습니다. 잠시만요.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한판승부 아주 그 중심이 된 목요일 승부사들 네 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 분 중에 누가 제일 좋은지 올려주세요. 투표입니다. 

◆ 강성필> 경선이야? 

◇ 박재홍> 경선, 경선.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 미국에서 돌아온 이후에 어제 그물 정리를 했습니다. 그물 정리, 김진태 강원지사와 함께. 오늘 또 최고위의 석상에서는 센 발언을 이어가셨는데 최고위 현장을 화면으로 일단 만나보고 이어갑니다. 

◆ 장동혁>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발생한 해당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습니다.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 박재홍> 장동혁 당 대표, 굉장히 센 발언이죠. 해당행위를 하면 그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면 후보자까지 교체하겠다. 윤희석 대변인. 

◆ 윤희석> 장동혁 대표가 말씀을 하신 게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지금 당 대표로서 이런 말씀하실 상황인가를 저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당 당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얘기는 본인 스스로에게 해야 돼요. 진중을 나와서 장수가 본인이 가장 아끼는 부장과 함께 미국을 갔다가 열흘 만에 돌아왔는데 뭘 하다 왔는지도 모르고 그러고 나서 하는 얘기가 지금 우리 진영에서 기강이 무너져서 나에 대해서 공격하는 사람들 내가 다 어떻게 하겠다 지금 이 얘기잖아요. 지금 선거가 40일 남았는데 어떻게 후보자를 교체합니까? 옛날 그거 할 거예요? 새벽에 후보 교체하려고 했던 거? 

◇ 박재홍> 대선 후보 때. 

◆ 윤희석> 지금 그거 얘기하는 겁니까? 불가능해요. 뭐 하려고 하려면 하겠지만 물리적으로 이게 통과가 되겠습니까? 그럼 선거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후보로 대체된 후보를 이길 수가 있겠어요? 또 컷 탈락 이런 추억을 또 되살려야 하는 건데 이런 말씀을 본인이 할 수 있는 상황이냐를 보고 얘기를 해야지 이렇게 되면요. 후보자들이 더 흥분을 하겠죠. 더 장 대표가 장 대표에 대해서 멀어지고 장 대표의 존재감은 더 작아지고 지금 속보 나온 거 보세요. 미국에서 그 뒤통수만 본 사람 있잖아요. 이 사람이 어떤 국무부의 차관보냐는 거를 취재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아니라는 거예요. 차관 비서실장이라는 보도가 방금 전에 나왔어요. 그렇구나 이래도 되는 거냔 말이에요. 이래 놓고 기강 운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불성설이냐, 모든 분들이 아실 거라고 저는 봅니다. 

◇ 박재홍> 예. 장동혁 당 대표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어제 김진태 강원지사에게도 말을 듣고 또 하나는 부울경 후보자 단체장들이 무공천해야 된다. 부산 북갑에 기자회견이 있을 수도 있다 했다가 물론 부인이 됐습니다만 그런 어떤 움직임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한 건지, 서 변호사님. 

◆ 서정욱> 저는 이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하고 이게 아주 오늘 폭발적인 반응이에요. 제가 유튜브를 해봤더니 지금 이게 미국에요. 헤그세스 장관도 이번에 육군 참모총장뿐만 아니라 해군 장관까지 장성을 20명을 교체했습니다. 전쟁 시에 다른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잘라야 돼요. 선거가 전쟁이에요. 당 대표 중심으로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총을요, 저쪽으로 이렇게 밖으로 좌파 쪽으로 쏴야 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부적으로 이렇게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즉 100명보다 내부 총질 1명이 더 해롭습니다. 이거는 반드시 저는 단호하게 정리해야 돼요. 예를 들면 지금은 특정인을 염두에 둔 건 아니지만. 

◇ 박재홍> 염두에 둔 사람 아니에요? 이거? 

◆ 서정욱> 예를 들면 대구에서 갑자기 무소속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건 안 되잖아요. 또 이게 부산에서 누구 공천을 줬는데 한동훈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되지 않아요? 

◇ 박재홍> 민주당이 굉장히 좋아할 말씀인데 지금 하시는 말씀이, 민주당 패널들이 웃고 있어요, 지금. 

◆ 서정욱> 정당의 후보를 냈으면 이렇게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지 그럼 누구하고 단일화하겠다. 이래야 안 되잖아요. 그런 걸 이렇게 나중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 윤희석> 당 대표 특보단장이 부산의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럼 그거 어떻게 할 겁니까. 

◇ 박재홍> 김대식 의원도 그러면 징계를 해야 됩니까? 

◆ 서정욱> 그런 말만 가지고 징계를 하는 건 아니고. 

◇ 박재홍> 그래요? 

◆ 서정욱> 또 민주주의 언론 자유가 있으니 언론이 열려 있으니 그거보다는 이 행동하는 후보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놀 수 있거든요. 또 기초 단위에서 나올 수가 있고. 그런 거는 단호하게 기강을 세워야 돼요. 

◇ 박재홍> 저 궁금한 게 이게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이분이. 그러니까 해당행위한 사람이 후보자면 후보까지 교체하겠다는 건데 그럼 이게 선관위에 등록된 상황에서도 이게 교체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면 선관위에 등록되기 전에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선거 와중에도 이게 교체할 수 있어요? 

◆ 강수영> 전이겠죠, 후보 등록되고 난 다음에. 

◇ 박재홍> 후보 등록되기 전에는 못 하는 거죠? 

◆ 강성필> 그러면 무투표 당선될 가능성도 있는 거죠. 

◇ 박재홍> 서 변호사님, 이거 언제까지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이거는. 

◆ 서정욱> 저도 이게 법률 검토를 좀 해봐야 되겠는데 등록되고 나서 한 거는 제가 못 봐서. 

◆ 강성필> 정당사에 꼭 이런 사례는 아니지만 공천이 정식으로 등록되기 전에 공천이 취소된 사례는 있고 후보 교체한 사례는 있어요. 

◇ 박재홍> 공천 취소 정도. 

◆ 강성필> 제가 장동혁을 지키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면 일단 기본적으로 뭔가 칼을 빼들었을 때는 기본적으로 내가 칼을 뺀 다음에 그다음에 일합을 겨루든 이합을 겨루든 뭔가 전략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상대방은 이렇게 나오겠지,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응하겠다. 최소한 두 수 세 수 정도는 보고 빼야지 칼집이 나와버리면 그때부터는 거둘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당장에 지금 앵커께서 물어보신 것처럼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이게 가능합니까? 잘 모르잖아요, 지금. 현재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도. 

◇ 박재홍> 양과 합격한 서정욱 변호사도 모르시네. 

◆ 강성필> 그러니까 저는 아무리 감정적으로 화가 난다고 하더라도 당 대표 정도 되면 어떤 당 대표의 무게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싹 다 스크링을 하고 대안이 있는 다음에 칼을 빼야 된다. 저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 강수영>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발언조차 선거를 위한 발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자신의 지위 그리고 자기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본인의 당권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이라고 저는 보이고요. 그리고 생각해야 될 것이 전쟁에서 장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나 장수는 군주가 아니죠. 주군이 따로 있습니다. 장수가 섬기는 건 주군이 따로 있는데 그 주군은 당원들 혹 내지는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럼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다. 그럼 전쟁 앞에서 장수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그렇게 우기는 거 그걸 봐주겠다. 근데 그러고 나서 지면 그 장수 책임이 되는 거잖아요. 그 장수가 자기 아집을 내려놓지 못하고 끝까지 나를 향해 뭉쳐라. 나는 방향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 내가 옳다. 그렇게 갔다가 지면 당연히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건데 그럴 의사가 없어 보이니까 당내에서 불안하니 계속 공격하는 거고 하나만 제가 더 말씀드리면 결국 이렇게 행위를 자꾸 하면 저는 참 불안한 게 부산에 한동훈 전 대표를 띄워주는 꼴이에요. 자꾸 이렇게 무리한 얘기를 하면 뭔가 당 시스템을 공격하고 국민의힘을 갖다가 망가뜨리려는 시도를 하면 할수록 이걸 바로 잡을 방법은 한동훈에게 표를 줘서 보수 세력을 교체해야 될 것 같아. 이 목소리를 더 높이는 거예요. 그래서 전 불안합니다. 자꾸 이렇게 하는 게 혹시 약속 대련인가, 이거? 그런 의심까지 들어요. 

◆ 강성필> 그래서 저 같으면 괜찮은 후보를 빨리 공천하겠어요. 

◇ 박재홍> 북구갑에? 

◆ 강성필>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주목받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지금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선수가 링 위에 올라오지 않고 한동훈 전 대표 혼자만 지금 링 위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시선이 몰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대안이 없다면 빨리 지금 해야 될 것은 좋은 선수를 링 위에 올리는 거다. 

◆ 윤희석> 한 전 대표가 잘하고 있군요. 민주당 선수도 보이질 않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 

◇ 박재홍> 후보가 없어서. 

◆ 강성필> 아니요. 저희는 기지개만 켜도. 

◆ 윤희석> 그래요? 

◇ 박재홍> 그래서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 선거인데 팬앤마이크 의뢰로 여론조사 공정위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부산 시민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거고요. 여기서 박민식 전 장관이 14%, 하정우 AI 수석이 30. 1%, 한동훈 전 대표가 26. 7%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다 7, 없다 12. 5. 기타 다른 후보 9. 7이 있긴 합니다만 여기서 하정우가 30. 1이고 한동훈 대표가 20. 7인데 박민식 14 나와서 박민식 더하기 한동훈을 하면 거의 40이잖아요. 40. 11%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보수 후보가 단일화하면 민주당 후보가 이길 수 있다. 이런 계산 나오는 거 아니에요. 

◆ 윤희석> 그렇죠, 단순히 계산하면 그렇고 또 여기서 볼 수 있는 거는 그만큼 북구갑에서 3선 했던 전재수 의원이 개인기가 출충했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죠. 기본 토양과 이런 거를 볼 때 그분 그러니까 전재수라는 이름을 뺐을 때 북구갑의 정치 지형은 이럴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제가 유념해서 본 것은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숫자가 15가 안 된다. 물론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서 한 것이긴 하지만 3월 31일인가요? 그때쯤 발표됐던 다른 여론조사 보면 3자 대결 기준으로 해서 박민식 후보가 1위였고 24, 김두관 후보 20, 한동훈 19. 이 정도 나왔거든요. 거기에 순서가 바뀌고 그 퍼센티지 차이도 역전이 됐잖아요. 반대가 됐잖아요. 5% 포인트 앞서다가 뒤지는, 뒤지는 것도 아니죠. 이게 많이 뒤지죠, 지금 상태에서는. 그러면은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기존에 알려졌었던 인지도,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역으로 안 좋게 작용하고 있구나,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 지역에서 재선했지만 어떻게 이 지역을 떠났고 또 복귀하는 과정이 얼마나 매끄럽지 않았느냐. 이게 부각되는 추세라고 저는 봅니다. 

◇ 박재홍> 박민식 전 장관이 이분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고 한동훈 침입자다, 침입자다. 윤희석 대변인. 

◆ 윤희석> 침입자요? 뭐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럼 본인은 뭐로 정의할지 저는 궁금합니다. 어떻게 떠나셨는지 저희가 알기 때문에 중간에 나가시는 과정에서 어느 지역에 분당에 20 몇 년 주민이었다. 그 얘기는 본인이 여기서 재선 의원할 때 기간도 포함이 되잖아요. 그리고 떠나실 때 어떻게 떠났는가를 지금 계신 분들이 다 기억을 하고 있고 그럼 돌아올 때 뭐라고 하면서 돌아왔는가를 우리는 알지 못해요. 지금 뭐라고 하시면서 북구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저희는 모르기 때문에 본인은 뭐라고 정의를 할지 그것부터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저는 일관되게 제가 한동훈과 관련해서 세 가지 없다고 했잖아요. 절대 복당 없다. 그다음에 무공천 없다. 그다음에 단일화 없다. 이거는 이렇게 변함없습니다. 이거 철칙이에요, 철칙. ** 철칙이라고. 이거는 절대 변화가 없을 겁니다. 

◆ 윤희석> 아이런 로요? 

◇ 박재홍> 아이 돈 노가 아니라 아이론 로. 

◆ 서정욱> 철칙, 철칙.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론이 어떻게 되든 예를 들어 단일화하면 이기는데 단일화 안 해서 설령 하정우나 민주당이 어부지리 하더라도 저는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느냐? 한동훈한테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이게 그게 왜 공당이 후보 공천한 게 뭐가 잘못입니까? 본인이 무소속으로 나와서 분열해서 민주당에 어부지리 줬다. 그러면 이게 무슨 국민의 힘책임입니까? 공천한 국민의힘이 잘못인가요? 본인은 제명돼서 본인은 왜 그 지역에 무소속 나왔냐 이 말이에요, 전 대표가. 

◆ 윤희석> 그럴 자유가 없어요? 

◆ 서정욱> 그러니까 제 말은 국민의힘도 공천할 자격이 있고 따라서 이게 분열되면 아마 책임이 양쪽 다 가겠죠. 다 비판받을 겁니다. 그런데 하여튼 간에 박민식 후보나 지금은 무조건 완주해서 끝까지 승리한다 이 생각밖에 없어요. 

◇ 박재홍>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도 국민의힘도 한동훈 전 대표도 본인이 출마할 자유가 있는 것이죠. 

◆ 서정욱> 그렇죠. 

◇ 박재홍> 그리고 정치적 판단은 누가 더 책임이 큰 것인지는 나중에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고. 

◆ 서정욱> 만약 분열해서 어부지리를 저쪽에 주면 양쪽 다 이게 비판받겠죠. 

◆ 윤희석> 아니죠. 국민의힘이 공천할 수는 있겠는데 얼토당토한 이유로 제명한 게 잘못이죠. 그걸 복원하라는 얘기가 부산 지역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방금 전에는 한동훈 책임이라고 했다가 제가 한동훈도 나올 자유 없냐 하니까 양쪽 다 비판받는다고 말씀을 30초 안에 바꾸는 거 보면서 참 그러네요. 

◇ 박재홍> 아까 윤희석 전 대변인이 언급한 여론조사 뉴스 토마토가 미디어 토마토에 의뢰해서 지난 3월 28일에서 29일 부산 북갑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거고요. 또 오늘 방송에서 소개하는 모든 여론조사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됩니다. 강성필 대변인. 

◆ 강성필> 제가 이 부산 북갑의 선거 구도에 대해서 자주 말씀드리는 게 방금 여러분이 보셨던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가 저렇게 피가 터지게 싸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 북갑의 유권자들이 둘 다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 박재홍>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 

◆ 강성필> 그럼요. 그리고 제가 수치를 보니까 2014년도에 그러니까 부산 북갑의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니까 2014년도에 54%, 2018년도에 58%, 최근 22년도에 49%예요. 

◇ 박재홍> 투표율이. 

◆ 강성필> 투표율이, 지방선거가 좀 낮긴 하죠. 그러면 최대 그냥 60%라고. 

◇ 박재홍> 참여한다 치면. 

◆ 강성필> 투표를 잡고 유권자가 12만 명이거든요, 대략. 그러면 7만 2000표 정도가 투표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전재수 후보가 부산 북갑에서 얻은 투표율을 보면 득표율은 달랐지만 일정하게 4만 8000표 정도는 득표를 했어요. 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치열하게 싸울 때 싸우다가 마지막에는 단일화를 못 이뤄낸다고 하면 절대로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그래서 저희는 둘의 싸움을 떠나서 그냥 민주당 후보의 자체 득표력에 저희는 힘을 쓰면 되는 겁니다. 

◆ 강수영> 저도 마찬가지인 게 지금 벌써 메시지가 참 희한하게 돼 가고 있는 게 박민식 전 장관도 그렇고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 서로 견제하는 메시지부터 먼저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민주당에 대한 아직 후보자가 결정 안 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러니까 전선이 이렇게 형성이 돼 버리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기에 네거티브 공방이나 이런 거에 뛰어들 필요가 없이 부산 북갑 유권자들한테는 이 선거의 성격을 지금 무슨 보수 세력끼리 싸우는 이런 선거 우리 부산 북갑이 만만하냐 나는 부산 북갑을 위해서 이런 거 이런 걸 할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 거고 저들은 지금 싸움밖에 하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구도가 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선거가 손쉽게 끝나는 거고 국민의힘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당권파, 당을 쥐고 있는 사람은 권한이 있는 자고 무소속 출마자는 정말 외톨이잖아요. 근데 이 구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당권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훨씬 많죠. 근데 그들이 결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이 현상을 사람들이 똑같이 책임을 물을까요? 제가 봤을 때는 무소속 외톨이보다는 당 지도부에게 훨씬 더 책임을 많이 물을 거라고 생각해요. 

◇ 박재홍> 오늘 NBS 여론조사 지표 발표가 됐는데 엠브레인 퍼블릭과 케이스텟 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 리서치가 지난 20일에서 22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요.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피를 보시면 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9%인데 국민의힘이 15%가 나왔어요. 민주당은 48% 이 흐름은 일정 흐름인데 국민의힘이 15%가 나왔다. 이거는 사실 선거비보전 지지율이 15%잖아요. 그럼 이것은 국민의힘 전체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는 거 아니에요? 

◆ 윤희석> 그렇죠. 없음, 모름 이런 게 있으니까. 

◇ 박재홍> 있긴 하네요. 태도 유보가 29래요, 태도 유보가 29. 

◆ 윤희석> 최종 득표가 이대로 간다 해도 15는 아니겠지만 심리적으로 15라는 글자를 봤을 때. 

◇ 박재홍> 심리적 저지선 아니에요? 이거는? 

◆ 윤희석>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결국 저희가 국민의힘이라고 당명을 바꾼 이후로 최저치가 나온 겁니다. 16 나온 적도 있긴 하지만 이게 또 얼마나 심각하냐면요. 민주당이 48이 나왔어요. 3배가 넘어요. 2배도 아니고 3배가 넘고 10월만 해도 제 기억에 같은 조사에서 39대 23 이 정도였거든요. 그때만 해도 우리 잘해서 지방선거 내년 6월에 잘해보자. 8개월 후에 있을 지방선거 잘해서 이길 수 있다. 장동혁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제 옆에 있는 분이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친 결과가 이렇게 됐는데 그리고 또 한동훈 제명하면은 오를 거다. 이런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 박재홍> 똘똘 뭉치지 않아서 15가 나왔다고 말씀하실 거죠? 

◆ 서정욱> 저는요. 항상 이게 민주당이 지지율 보고요. 나머지가 국민의힘으로 보면 돼요. 1 대 1로 싸우잖아요. 대부분 이게 전국에 다 1 대 1이에요.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 있게 나 민주당 지지한다고 그래요. 근데 국민의힘 지지하는 사람들은. 

◇ 박재홍> 샤이 보수. 

◆ 서정욱> 그렇죠. 거의 다 이게 무당파나 양쪽 다 예를 들어 한동훈 쪽에서도 국민의힘 지지한다고 하면 장동혁한테 도움 될까 싶어서 응답 안 하고 또 이쪽에 우파 쪽에도 절윤 이런 것 때문에 장동혁은 진짜 못 믿겠다. 양쪽에서 이게 다 응답이 안 해요. 그런데 투표하러 가면요. 결국은 이게 다 찍게 돼 있거든요. 따라서 이게 오세훈 시장이고 또 이게 부울경이고 대구 경북이고 거의 다 아마 3% 미만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겁니다. 

◇ 박재홍> 양자 구도로 가겠다. 

◆ 서정욱> 15라고 해서 이게 15가, 우리나라는 이게 뭐라 해도 이게 보수 진보가 팽팽하고요. 보수가 두터워요. 또 이렇게 투표율이 낮으면요. 어르신들이 투표를 많이 해요. 또 변수도 있고 저는 이게 민주당 지지율 보고 나머지가 국민의힘 지지율이다. 이렇게 보면 돼요. 

◇ 박재홍> 근데 이게 대선의 경우는 그런 설명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국적인 선거고 양자 구도가 확실한 그런 선거이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지방선거고 투표율도 좀 낮은 그런 선거일 수도 있기 때문에. 

◆ 서정욱> 투표율이 낮을수록 이게 보수한테 유리한 거예요. 그래서 사전투표를 없애자 사전 투표하면 이게 우리가 불리해요. 부정 선거가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많이 한다고. 근데 냉정하게 보면 투표율이 낮으면 저희 어머니 입장에 어르신들은 투표를 의무로 생각하기 때문에 투표하러 다 가요. 따라서 이렇게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고요. 저는 그렇게 보고 그리고 이게 서울이나 큰 지역이잖아요. 전부 이게 1 대 1 구도거든요. 그러면 이게 정원오, 오세훈도 팽팽하게 아마 갈 겁니다.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따라서 여론에, 그리고 오늘 3개 나왔거든요. 왜 제일 낮은 것만 매일 합니까? 국민의힘 오늘 미디어 토마토하고 다른 데 세 군데 나왔단 말이에요. 다른 두 개는 다 30%대예요. 근데 이거는 제일 낮은 거, 만약에 왜 다루는 언론마다 국민의힘한테 상당히 기울어진. 

◇ 박재홍> NBS는 그래도 계속 일정하게 레귤러하게 항상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 흐름을 볼 수 있으니까 언론에서 다루는 것 같고 아까 윤희석 대변인이 또 언급한 여론조사 계속 설명해 드려야 돼요. 많이 말씀하신 NBS 조사고요. 작년 10월 13,일 15일 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했던 그 조사하고 자세한 내용 역시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됩니다. 저희 또 이게 말씀 안 드리면 또 제작진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저희가 또 말씀을 드립니다. 

◆ 강성필>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은 역시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박재홍> 그렇습니까? 

◆ 강성필> 저는 어떤 답변을 슬픈 눈빛을 보내고 계시길래 오늘은 좀 자빠졌구나 했는데. 

◇ 박재홍> 자빠졌구나. 

◆ 강성필> 여기에 민주당 빼고 다 국민의힘이라는 건 정말 감동적이었고요. 

◇ 박재홍> 태도 유보 29%. 

◆ 강성필> 근데 어쨌든 간에 제가 2018년도 선거하고 지금 선거하고 많이 비교를 하잖아요. 물론 말씀하셨던 것처럼 2018년도 부산 선거 보니까 선거 40일 전에는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30% 앞서고 있었는데 막상 투표해 보니까 18%까지 격차가 줄었어요. 당시 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있었는데 실제 가보니까 말씀하신 샤이 보수가 좀 나오긴 나오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격차 나버리면 사실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도 지난 총선만 하더라도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께서 대한민국의 중도는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중도는 또 인정을 좀 하시기 때문에 큰 진일보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저는 이렇게 국민의 힘이 15% 정도까지 무너진다고 하면 이건 저는 오히려 민주당에게도 악재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 박재홍> 왜 악재예요? 

◆ 강성필> 어느 정도 그러니까 최근에 부울경에서 분위기가 안 좋아지니까 우리가 중앙에서 재보궐선거 공천하는 것도 나름대로 정신 바짝 차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또 이런 식으로 가버리고 장동혁 대표가 막 말도 안 되는 징계 해버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다 하겠다는 것처럼 해버리면 이거 힘들어지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좀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 강수영> 그리고 지금 진단하시는 것 중에 기존의 보수를 탄탄하게 지지하던 어떤 보수층이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 지지율이 이렇게 막 지나치게 낮다는 거예요. 그 간극이 샤이 보수라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윤희석> 그렇죠. 

◆ 강수영> 샤이 보수가 아니라 앵그리 보수입니다. 화가 났습니다. 이 사람들이 샤이 보수가 아니라, 또 쇼츠 나오네. 

◇ 박재홍> 우리 방송인이 다 됐어, 이제. 

◆ 윤희석> 너무 정확해요. 

◇ 박재홍> 서정욱, 강수영 형제, 두 형제 좋습니다. 그래서. 

◆ 서정욱> 저 한 말씀만 더. 

◇ 박재홍> 물러서지 않아요. 

◆ 서정욱> 이거 15가요, 누구 지지냐 하면 이 15가요, 이게 장동혁 지지율입니다. 이게 국민의힘 지지율 15밖에 안 나온 게 장동혁 지지율이에요. 그만큼의 또 한동훈 지지율이 또 그 정도 있어요. 그러면 15가 응답을 안 해도 무응답으로 간 거예요. 한동훈 지지층은 그럼 15가 보태지고요. 

◇ 박재홍> 그러니까 안 하겠네,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를. 

◆ 서정욱> 어차피 그분들 2번 찍는다니까요, 한동훈 지지층도. 그리고 이게 또 10%는 어디 있냐? 바로 전한길 강사처럼 윤석열 대통령 지지하는 아스팔트, 거기도 한 10%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리저리 하면 한 40, 민주당이 48 지금 불리한 거는 맞아요. 그러나 저는 한 7~8% 정도 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대구를 한번 가보겠습니다. 두 분이 대구 사나이이기 때문에. 

◆ 강성필> 피곤하네요. 

◇ 박재홍> 대구, 대구시장 컷오프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했다가 또 항고심까지 했던 주호영 의원, 그 항고심도 기각이 되면서 오늘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무소속으로도 불출마하겠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또 큰 쓴소리를 한번 남겼습니다. 그 장면을 일단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 주호영> 끝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덕미이위존, 지소이모대, 무화자선의.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없는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고 했습니다. 제발 자신을 돌아보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랍니다. 

◇ 박재홍> 예. 저 처음 들어봤는데 덕미이위존, 지소이모대, 무화자선의.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없고 지혜는 없는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화를 입는다는 얘기죠. 그래서 사실상 물러나라, 이런 얘기입니다. 대구 시민 입장에서, 강 변호사님. 

◆ 강수영> 대구 시민 입장에서는요. 아주 짧게 민심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누구 나오는지 아직도 결정 안 됐나. 뭐하노. 간단하게 이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과정이 너무 길어요. 

◇ 박재홍> 피로하죠. 

◆ 강수영> 예, 이 긴 과정이 근데 되게 아슬아슬하고 막 박진감 넘치고 누가 될까 막 다 잘하는 것 같은데 와 이러면 관심이 쏠리겠죠. 그게 아니라. 

◇ 박재홍> 침대 축구. 

◆ 강수영> 아이고, 나 참 답답하다. 참말로 뭐 하노. 도긴개긴인데 결정을 못 하나. 이런 분위기라서 갈수록 투표율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 박재홍> 대구에서도. 

◆ 강수영> 예, 그러니까 투표를 안 해 버리는 거예요. 

◇ 박재홍> 안 해버린다. 

◆ 강수영> 안 그래도 낮아요. 안 그래도 40%대예요. 여기가 투표율이. 이번에 보수층에서 투표율 굉장히 낮을 겁니다. 

◇ 박재홍> 투표를 아예 안 해버릴 거다. 

◆ 강수영> 그렇죠, 염증을 느끼는 거예요. 

◇ 박재홍> 염증을 느낀다. 주호영 의장의 행보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서정욱> 저는 제가 내일모레 대구 1박 2일 갑니다. 가서 민심을 한번 쫙 둘러보고 좀 많은 사람 만나서. 

◇ 박재홍> 장성철 소장도 내려가는데 서 변호사도 내려가시는구나. 유명한 유튜버를 다 가네. 

◆ 서정욱> 일단 이게 주호영은 제가 예상했잖아 안 나온다고. 이거 변수가 안 돼요. 문제는요. 결국에 이진숙입니다. 근데 그분이 캠프가 딱 반 조각 나서요, 한쪽으로 이렇게 끝까지 무소속으로 시장 가야 된다. 

◇ 박재홍> 이진숙 캠프가? 

◆ 서정욱> 예, 여기 한쪽은 이만하면 이제 당의 뜻에 따라 보궐로 털어야 된다. 이렇게 막 양분돼 있어요. 참 그러니까 본인도 왔다 갔다 어떤 매일 신문에 어떤 데서는 보궐로 간다고 하고 저기 어떤 데서는 오늘 또 보니까 끝까지 간다 하고. 

◇ 박재홍> 이진숙 후보가 오늘 장르만 여의도 나와서는 끝까지 간다고 했어요. 

◆ 서정욱> 그러니까요. 또 이게 어제 메일 신문에서는 안 그랬거든요. 본인도 이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할 거예요. 제가 마지막 진짜 경고며 호소인데요. 

◇ 박재홍>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경고와 호소 액션. 

◆ 서정욱> 무소속 가면요. 1등 김부겸, 2등 추경호, 3등 이진숙입니다. 

◇ 박재홍> 유영환 후보가 안 돼요? 

◆ 서정욱> 제 예상에. 

◇ 박재홍> 예상에. 

◆ 서정욱> 그러면 결국 이게 보수의 만고의 역적이 됩니다. 

◇ 박재홍> 망고 역적 될 것. 

◆ 서정욱> 보수의 투사가 아니고 만고의 역적이 돼요. 

◇ 박재홍> 이진숙, 만고의 역적 될 것. 

◆ 서정욱> 이진숙 이분이 보궐로 털고 단일화 1 대 1로 붙으면요. 어떻게 되냐? 전날까지 여론은 김부겸이가 약간 앞설 거예요. 근데 투표장에 가서 찍어보면 엇비슷하게 저는 이길 수도 있다. 여론은 마지막까지 김부겸이 앞설 겁니다. 1 대 1 돼도. 그래도 희망이 있어요. 그게 다 같이 사는 거예요. 

◇ 박재홍> 제가 궁금한 건 그러면 이진숙 후보가 재보궐로 턴을 하면 당에서는 줍니까? 

◆ 서정욱> 준다고 계속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도 이게 가서 준다, 준다. 줍니다. 

◆ 강수영> 대구 줘요? 대구? 

◆ 서정욱> 예, 대구. 

◇ 박재홍> 미국 같이 가신 분은 어떡하고요? 

◆ 서정욱> 그거 안 나갑니다. 그건 제가 어제 불러서 김민수하고 절대 선거 안 나갑니다. 

◇ 박재홍> 김민수 최고위원 이번에 보궐 안 나간다? 

◆ 서정욱> 예, 저한테 몇 번 했는데 어떻게 나가겠어요? 

◇ 박재홍> 그렇군요. 

◆ 윤희석> 그게 방송이 됐나요? 

◆ 서정욱> 그럼요. 

◆ 윤희석> 그 내용이? 

◆ 서정욱> 저하고 만나가 제가. 

◆ 윤희석> 그거를 어떻게 믿어요? 

◆ 서정욱> 그러면 저도 김민수를 그러면 신뢰 안 하죠, 이제. 그렇잖아요. 

◆ 윤희석> 신뢰하고 계셨어요? 

◆ 서정욱> 지금.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윤희석> 도장 받았습니다. 

◇ 박재홍> 그리고 JTBC에서 단독 보도한 거, 장동혁 당 대표가 미 국무부 차관보 중에 하나라고 해서 뒷모습만, 뒤통수만 공개됐던 거 JTBC가 누구냐, 미 국무부에 직접 문의를 했답니다. 했더니 공식 답변이 어떻게 왔냐 하면 이 국무부 인사는 개빈 왁스다. 이분은 공공 외교 차관의 비서실장이다. 그리고 게빈 왁스라는 분은 트럼프 지지자인 30대 정치인으로 국무부 오기 전에 보수 청년 단체의 대표다. 이런 분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그냥 공개하면 됐을 텐데 왜 차관보 중에 하나다. 이렇게 왜 했을까. 

◆ 윤희석> 보도가 그렇게 나온 것은 이 사진 파일을 언론에 냈을 때 그 사진 파일명이 국무부 차관보 이렇게 돼 있어서 다 그렇게 보도를 했던 거 아니에요. 

◇ 박재홍> 예. 

◆ 윤희석> 그럼 이거 파일명도 제대로 적지 않고 언론에 릴리즈를 했다는 건데 이런 것부터 결론적으로는 해당행위 아니겠어요? 

◇ 박재홍> 해당행위. 

◆ 윤희석> 해당행위죠. 이게 당에 도움이 됩니까? 

◆ 강수영> 해당행위도 해당행위지만 해국 행위도 됩니다. 

◇ 박재홍> 해국. 

◆ 강수영> 예, 이건 우리나라를 심히 외교적 이익을 손상시키는 행동이고요. 왜냐하면 이렇게 보도가 이렇게 나가면 미국 측에서도 확인을 한단 말이에요. 미국인들 아무 관심이 없겠습니까? 그래도 제1야당 대표가 와서 뭔가를 얘기를 했다는데 누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최소한 체크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미국 입장에서 엉뚱한 얘기 나오면 안 되니까. 근데 체크를 해봤더니 우리 측에서 별다른 얘기 나간 것도 없고 권한 있는 사람 만나지도 않았는데 저 사람 왜 저래? 그러면 대한민국 정치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고요. 우리 국민 누구도 장동혁 대표에게 외교하라고 권한을 위임한 바가 없습니다. 그건 대통령의 권한이에요. 

◇ 박재홍> 의원 외교를 할 수는 있죠. 

◆ 강수영> 물론 그렇겠지만 지금 나라를 대표해서 뭔가 하는 것처럼 계속 블로핑을 했잖아요. 

◆ 강성필> 그러니까 뭐든지 원칙과 절차를 지켜야 됩니다. 보통의 의원 외교를 할 때는 먼저 사전에 한 달 전에 외무부 기조실에 연락해서 연락해서 외무부 기조실에서 주미 대사관과 연락을 해서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조율을 한 다음에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공항을 떠날 때까지 주미 대사관에서 서포트를 해주고 일정 조율까지 다 해주거든요. 그 로드맵 안에서 움직였으면 이런 사고 안 났을 겁니다. 그런데 주미 대사관에게도 밝힐 수 없는 그런 일정들을 본인들이 무리하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아무도 못 만나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실국장 정도 만나고 온 거 그것도 밝히지 못하고 그것도 이제는 기사가 다 나와서 얼마나 망신당한 겁니까? 그래서 정말로 이번에 장동혁 대표는 본인 스스로 무덤을 판 것 같다. 

◆ 서정욱> 근데 이거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못 만난 거 맞아요. 그러니까 트럼프한테 실제 영향을 주는 예를 들어 이게 제가 직책이 없어도 윤 대통령한테 제가 영향을 옛날에 많이 줬잖아요. 조언도 하고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왔어요. 12건의 비공개 일정과 4건의 공개 만남 알 그래서 이게 진짜 트럼프 측근들을 많이 만났어요. 

◇ 박재홍> 트럼프의 서정욱을 만나고 온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알겠습니다. 

◆ 서정욱> 그렇죠. 

◇ 박재홍> 알겠습니다. 한판승부 목요일 승부사들 네 분 여기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