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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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김장철이 되면
가족이 먹을 정도의 김치는 담는 가정이 많은데요,
먹을 사람도 없는데 그때그때 사 먹는다,
절임 배추를 주문해 조금이라도 담는다,
김치만큼은 온 가족이 모여 담는다,
늘 보내주는 분이 있어 걱정 없다,
여러분은 올해 김장, 어떻게 할 예정인지요.
 
오늘의 주제는 <올해 김장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