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2 (월) 2월의 약속
저녁스케치
2026.02.02
조회 151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라고 했지요.
짧은 만큼 감동이 일게 일할게요.

힘든 2월이라 했지요.
힘든 만큼
더 보람된 시간으로 채울게요.

2월 내내
바쁜 줄도 모르게 바쁠 거라 했지요.
바빠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 있게 보낼게요.

미소도 나누고
행복도 나누면서
의미 있게 보낼게요.

, 나처럼
나누면서 보낼 거죠?
나를 위한 2월이니까
내가 주인인 2월이니까

내가 나에게 약속했듯
약속하고
행복하게 보낼 거죠?

윤보영 시인의 <2월의 약속>

2월이 짧다고 투덜대기보단
더 알차게 보내기로 해요.

마음만 먹지 말고 실천으로,
생각은 신중하게,
행동은 빠릿빠릿하게,
그러나 말은 무게감 있게.

너무 어렵다고요?
그럼 행복하게 보내는 건 어때요?

나에게도,
누군가에게도 방긋방긋.
그러면 아쉬운 날도, 힘든 날도,
행복으로 기억될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약속해요.
2월엔 무조건 더 많이 웃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