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
12/29(목) 임재성 "외교부, 왜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무력화하나?"
|
301 |
1217 |
12/29(목) 허은아 "조직위원장 탈락? 친이준석계 외엔 설명 안돼"
|
296 |
1216 |
12/29(목) 진중권 "국민의힘, 유승민을 대안으로 만들고 있다"
|
300 |
1215 |
12/28(수) "尹 특사, 내편 봐주기 사면" vs "시간 지나면 평가될 것"
|
316 |
1214 |
12/28(수) 김영배 "김경수, 정치 재개? 최소한 다음 총선까진 없다"
|
346 |
1213 |
12/28(수) 진중권 “김경수가 이재명 대항마? 친문 도련님일뿐”
|
381 |
1212 |
12/27(화) "인공위성 우주 쓰레기 90만개, 떨어지면 누구 책임일까?"
|
319 |
1211 |
12/27(화) 이용호 “김장연대? 당내 분위기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
309 |
1210 |
12/27(화) 차두현 "北 무인기, 방공망 뚫었다? 지나친 표현...약 올린 수준"
|
286 |
1209 |
12/27(화) 진중권 "사면으로 국민통합? 난 별로 통합 안하고 싶다"
|
303 |
1208 |
12/26(월) "검사 사진 공개? 루저들 행태 vs 이재명, 이미 조리돌림중"
|
310 |
1207 |
12/26(월) 이재갑 "코로나 2억돌파 中, 사망자 집계도 불가능할 것"
|
298 |
1206 |
12/26(월) 김종혁 “이재명, 당당히 나가겠다? 뭐가 그리 당당한가?"
|
401 |
1205 |
12/23(금) 이재오 "MB특사 환영, 전직 대통령 예우도 복권해야"
|
488 |
1204 |
12/23(금) 이재오 "김장연대? 국민에겐 '尹에 재롱부리는 조무래기'"
|
432 |
1203 |
12/22(목) 기후학자 "지구 멸망 20년 남아? 안이한 생각...3년 남았다"
|
487 |
1202 |
12/22(목) 박지원 "이재명 대신 비대위원장? 복당 잉크도 안말라"
|
412 |
1201 |
12/22(목) 장성철 “정진석 공문? 서운하지만 눈치볼 생각은 없다“
|
363 |
1200 |
12/22(목) 진중권 "이재명, 자신있으면 檢출석해서 혐의 벗어라"
|
379 |
1199 |
12/21(수) 배종찬 "尹 진보 지지율 껑충? 착시효과...애초 너무 낮아"
|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