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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목) 진중권 "尹 전대 참석? 당원들 재롱잔치 가고 싶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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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 배종찬 "국힘 전대 양강구도, 결선투표 없이 과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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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 與 "난방비 폭탄, 文탈원전 탓" VS 野 "원전 또 증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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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수) "나경원, 출마선언문-불출마선언문 둘 다 써 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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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숏박스 "장기연애 편, 경험 녹였는데 조회수 터져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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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한판특강] 김수민 평론가 "퀴즈로 풀어본 선거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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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최강 북극 한파, 몽골 상공에서 몰려온 찬 공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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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 진중권 "나경원 출마 예상, 불출마 선언을 당사에서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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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금) "명절 대화, '몇 등이니' 말고 '어떻게 사니'라고 질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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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금) 이재오 "나경원, 당심 떠날까 尹에 사과.. 尹심은 이미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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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빌라왕 문제 해결? HUG 압수수색 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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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정성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확실히 무죄..내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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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김준형 "尹 '이란=적' 옹호하는 與 지도부, 오지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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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진중권 "김기현, 나경원 숙청하고 연포탕 정치? 김일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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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배종찬 "안철수, 나경원 지지표 받으면 '반윤'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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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진중권 "나경원 잡기 나선 홍준표,김태흠...집단광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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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김종민 "한동훈, 정치발언 계속 할거면 지역구나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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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뉴스타파 "대장동 사건, '내부자들' '더킹'보다 더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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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윤핵관 측이 흘리는 나경원 건물 문제? 작년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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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진중권 "尹, UAE의 적은 이란? 테헤란로→주적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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