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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목) 홍현익 "워싱턴 선언, 추상적 핵억지 얻은 자주권 양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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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목) 윤희숙 "이정근, 총선 때 언변 대단...이제보니 뇌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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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목) 진중권 "한미정상회담 결과? 질소 가득 포장된 과자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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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수) 배종찬 "김재원·태영호 발언, 국힘 지지층에서도 지지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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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수) 진중권 "美 언론 만난 尹, 본인이 한국 대통령인걸 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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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수) 김종민 "민형배 탈당, 당 지도부가 국민께 더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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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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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화) '나는 신이다' PD "김도형 교수, 칼로 회뜬다 위협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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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화) 박범계 "이정근 노트, 돈봉투 녹취록보다 더 가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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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화) 진중권 "尹, 극우적 세계관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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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월) 김재섭 "이재명, 손에 피 안묻히려 송영길 조기 귀국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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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월) 장윤미 "尹 WP인터뷰, 日 기시다 야스쿠니 참배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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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금) 김준형 "尹, 러-중 상대로 외교 아닌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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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금) "尹정부, 실효성없는 미추홀 경매중단 발표로 2차가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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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금) 진중권 "이정근 노트, 민주당의 '지하경제' 담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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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목) "당신이 몰랐던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선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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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목) 이수정 "우울증 갤러리 사건, 자살 방조? 약물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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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목) 진중권 "尹, 우크라에 무기제공? 왜 바이든 흉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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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수) 배종찬 "尹, 여론조사에 시비걸면 트럼프처럼 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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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수) 김한규 "송영길, 이재명 귀국 요구 거절하면 징계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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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수) 금태섭 "이준석, 반란군 제압하고 몇 석 더하면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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