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3064 7/11(금) 김해동 교수 “올해 여름? 11월 중순까지 더울 것” 159
3063 7/11(금) 윤건영 “김건희 집사 회사 180억 투자, 권력없이 투자했겠나” 187
3062 7/11(금) 이재영 “국힘, 국민요구는 인적쇄신...그게 본질” 166
3061 7/10(목) 서정욱 “尹, 기각 예상했다...구속 충격 클 것” 262
3060 7/10(목) 김병민 “현재 국힘 상황, 방향성과 희망 다 잃어” 191
3059 7/9(수) 김종혁 "한동훈 무서워 집단지도체제? 봉숭아학당될 것" 219
3058 7/9(수) 박성태 “이진숙, 李 맥락 몰랐다면 대화 안되는 사람” 183
3057 7/8(화) 정세현 “尹 평양 무인기 도발 유도? 북한 몰라도 너무 몰라” 191
3056 7/8(화) 장윤미 “윤상현, 수사 소극적 응하면 체포영장 발부 될 수도” 190
3055 7/8(화) 정옥임 “친윤, 정치인생 쉽게 살아...그러니 뒷통수 맞지” 197
3054 7/7(월) 김진 “윤석열의 자유, 이틀 남았다” 178
3053 7/7(월) 장윤미 “尹 구속 가능성 99%, '총 꺼내라' 증언 구체적” 212
3052 7/4(금) 박성태 "민주당, 검찰개혁하면 특활비 집행? 조금 과했다" 252
3051 7/4(금) 김성열 "장롱엔 이자 없어... 이상민, 왜 집에 돈다발을?" 216
3050 7/3(목) 홍태경 “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면 한반도 30cm 흔들려” 214
3049 7/3(목) 박용진 “상법개정안 통과, 감개무량...코스피 5000까지 갈 것 154
3048 7/3(목) 강찬호 “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 칭찬받은 일" 178
3047 7/2(수) 장성철 “尹부부와 건진의 접점은 강릉” 229
3046 7/2(수) 박성태 “심우정, 가장 검찰 망가트린 총장” 158
3045 7/1(화) 장경태 “특검 수사 앞둔 심우정, 사퇴 불가피했다”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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