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 |
9/26(화) 이준석 "이재명 영장 기각? 민주당 한동훈 탄핵 들어갈 것"
|
503 |
1802 |
9/25(월) 박성준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 지켜 단일대오 만들 사람"
|
333 |
1801 |
9/25(월) 권지웅 "2030 이대남 저격 유시민 발언? 말도 안되는 소리!"
|
386 |
1800 |
9/25(월) 윤희숙 "체포안 가결 후 민주당, 영화 ‘아수라’보다 더 아수라"
|
334 |
1799 |
9/25(월) "尹, 외교 정상화 시키고 있어" vs "잼버리 반성 없이 엑스포?"
|
378 |
1798 |
9/22(금) 우석진 "59조 펑크 尹정부, 세수 예측 많이 틀릴수록 영전"
|
408 |
1797 |
9/22(금) 이상민 "차기 원내대표, 친명? 망조... 강할수록 더 부러져"
|
413 |
1796 |
9/21(목) 김의겸 "한동훈, 민주당 항의 즐기며 모노드라마 찍더라"
|
328 |
1795 |
9/21(목) 황교안 "이재명 구속 사필귀정, 증거인멸 우려 너무 많아"
|
338 |
1794 |
9/21(목) 文측 반발 "감사원, 통계조작 결론 내놓고 기우제식 조사"
|
352 |
1793 |
9/21(목) 진중권 "한동훈 의도적 자극 세 번에, 민주당 홀딱 넘어가"
|
388 |
1792 |
9/20(수) 진중권 "尹 지지율, 콘크리트까지 가서 더 안 내려갈 듯"
|
432 |
1791 |
9/20(수) 김한규 "이재명 SNS 메시지? 당내의 입장 표명 요청 때문"
|
469 |
1790 |
9/19(화) 박용진 "이재명 체포안 부결? 이재명도 주장한 적 없어"
|
321 |
1789 |
9/19(화) 김규완 "尹, 용산 총선 차출? 비선관급 윤심팔이 자가발전"
|
392 |
1788 |
9/19(화) 이용호 "조정훈 험지 나가야..편안한 지역 출마 부적절"
|
343 |
1787 |
9/19(화) 진중권 "文, 이재명 단식 중단 못 시켜..체포안 표결과 연동"
|
350 |
1786 |
9/18(월) 김종혁 "최강욱, 본인 허위문서 작성부터 사과했어야"
|
409 |
1785 |
9/18(월) "文정부 통계조작, 공산국가?" vs "국면전환용 정치감사"
|
420 |
1784 |
9/15(금) 전교조 "교권회복 4법? 효과적을 것... 아동학대법이 핵심"
|
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