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 |
10/17(화) 조원진 "장제원, 당직개편? 폭망..권성동·장제원 불출마해야"
|
429 |
1842 |
10/17(화) 진중권 "이준석 회견, 하나도 틀린말 없지만 평론가 같더라"
|
405 |
1841 |
10/16(월) 김종혁 "박찬대, 국정원 발표가 천공 때문? 부적절한 질의"
|
401 |
1840 |
10/16(월) 박성민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 지금 울 사람은 김기현"
|
393 |
1839 |
10/13(금) 이준석 "제명? 내부 총질? 안철수, 비대위원장 꿈꾸는 듯"
|
467 |
1838 |
10/13(금) 안병진 "하마스, 무리한 살상 이유? 5차 중동전쟁 원하는 듯"
|
424 |
1837 |
10/13(금) 진중권 "국힘 쇄신? 尹-당 수직관계 개선 없인 백약 무효"
|
372 |
1836 |
10/12(목) 이주호 "내신 9등급제 세계 유일, 5등급 개편 변별력 충분"
|
341 |
1835 |
10/12(목) 한준희 "부정 여론 클린스만, 튀니지전에 뭔가 보여줘야"
|
394 |
1834 |
10/12(목) 김재원 "이준석, 참패 적중 행복한가? 최소한 예의 필요"
|
418 |
1833 |
10/12(목) 진중권 "尹, 김태우 승리 기대... 허구세계 속 인지부조화"
|
361 |
1832 |
10/11(수) 강기정 "정율성 사업 중단하라? 노태우 정부 때 시작한 것"
|
367 |
1831 |
10/11(수) 배종찬 "국힘, 강서구 패배 시 비대위보단 선대위 꾸릴 듯"
|
404 |
1830 |
10/11(수) 서은숙 "이원욱, 강서구 승리가 페니실린? 당 패배 원하나?"
|
467 |
1829 |
10/11(수) 김성회 "하태경의 서울 출마 선언, 용산을 향한 러브레터"
|
389 |
1828 |
10/10(화) 조정훈 "정청래, 한동훈 아니면 약체? 하태경 두렵단 표시"
|
394 |
1827 |
10/10(화) 김규완 "김기현 체제, 두 자릿수 패배 시 비대위? 전부 오보"
|
427 |
1826 |
10/10(화) 강선우 "선관위 해킹? 국정원 이용해 선거 불복 밑자락 까나"
|
316 |
1825 |
10/10(화) 김성태 "해킹 우려에 수개표? 박수영 노파심, 당 입장 아냐"
|
344 |
1824 |
10/10(화) 진중권 "김행, 전원책·전여옥도 반대하면 끝난 거 아닌가?"
|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