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863 10/26(목) 홍익표 "이재명, 강성 방치? 오해... 비판문자 본인도 쇄도" 403
1862 10/26(목) "마약 권유 80%는 지인, 평범한 사람도 쉽게 빠져" 343
1861 10/26(목) 하태경 "尹, 이준석에 지분 줘야... 총선지면 본인도 죽어" 327
1860 10/26(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성공? 이준석·유승민 통합에 달려" 324
1859 10/25(수) 우석진 "尹, R&D 과학 예산 삭감 정책... MB의 냄새가 난다" 341
1858 10/25(수) 진중권 "한동훈의 '제시카법'? 상당히 정치적, 위헌 소지 있어" 349
1857 10/25(수) 김종민 "민주당 최대 리스크? 공천권 전횡..이재명 결단해야" 362
1856 10/24(화) 진중권 "이준석·유승민 지지층, 野지지? 중도보수 다 준 것" 416
1855 10/24(화) 김종인 "인요한? 임명에 깜놀...한국 정치 이렇게 타락했나" 551
1854 10/23(월) 홍석준 "이준석, 비만 고양이? 대구 의원들 부글부글 끓죠" 367
1853 10/23(월) 박성민 "인요한 혁신위 1호 과제? 김기현 사퇴, 비대위 출범" 372
1852 10/23(월) 김종혁 "인요한은 자유인, 혁신위 사고칠 것 같다" 408
1851 10/20(금) 의협 "의대 증원 시 서비스 향상은 착각... 건보료 폭탄 뻔해" 350
1850 10/20(금) 이언주 "尹 지지율, 서울 25%? 박근혜 탄핵 직전 근접" 374
1849 10/19(목) "하마스, 헤즈볼라에 비하면 아기... 확전 시 감당불가" 398
1848 10/19(목) 이재명 변호인 "檢, 쪼개기 기소, 총선용 부당 정치행위" 368
1847 10/19(목) 김규완 "與 이만희 사무총장 임명, TK 물갈이 신호탄" 402
1846 10/18(수) 진중권 “尹, 20%대 지지율 극복 열쇠? 의대 정원 확대 성공” 429
1845 10/18(수) 김병민 "尹, '공감' 첫 언급, 당도 민심 인식 확실히 변화할 것" 369
1844 10/17(화) 김창옥 "모멸감 주는 불통 시대,' 예의'라는 글러브를 끼자"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