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 |
11/14(화) 배종찬 "이준석 대구 당선? 어렵다" vs 진중권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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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1902 |
11/14(화) 이용호 "인요한, 동력 상실은 사실...인재영입위도 생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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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1901 |
11/14(화) 진중권 "장제원, 산악회 동원 '서울 안 간다'시위...압박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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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1900 |
11/13(월) 與 인재영입위원 "미숙함의 의미 '청년 정치'란 말,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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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1899 |
11/13(월) 김종혁 "국힘, 이준석 트라우마 극복위해 청년 영입 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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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1898 |
11/13(월) 박성민 "이준석·금태섭 함께 신당? 주도권, 이준석에게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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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1897 |
11/10(금) 양영철 교수 "침대 버리지 않고 빈대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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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1896 |
11/10(금) 홍석준 "이준석, 대구 비만 고양이 잡겠다? 파괴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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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1895 |
11/10(금) 진중권 "이준석, 국힘에 아직 미련... 확실히 발 못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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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1894 |
11/9(목) 이소영 “김건희 일가 양평땅 개발 불가? 원희룡,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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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1893 |
11/9(목) 허은아 “이준석, 모든 것 걸어... 尹, 변화 없으면 신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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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1892 |
11/9(목) 진중권 “이동관 탄핵? 쓸데없는 짓...기각 알면서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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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1891 |
11/8(수) 김규완 "윤핵관 불출마? 장제원, 권성동은 1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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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1890 |
11/8(수) 김성회 "인요한, 심리전 능숙...국민들에 카타르시스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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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1889 |
11/8(수) 김종민 "이재명, 더 변하지 않으면 민주당 내 탈당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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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1888 |
11/7(화) 배종찬 “이준석 신당 98.25%, 12/27 10시 대구 방천시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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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1887 |
11/7(화) 우상호 “민주당 비명계? 이준석 비웃어...만날 사람 이상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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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1886 |
11/7(화) 진중권 “이준석, 인요한 영어? 인종차별 아니나 타자화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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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1885 |
11/6(월) 이인철 "공매도 금지? 장기화 시 외국인 투자 위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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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1884 |
11/6(월) 장윤미 "선거연합 정당? 정의당이 비판해왔던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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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