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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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 7/10(목) 김병민 “현재 국힘 상황, 방향성과 희망 다 잃어” | 137 |
3059 | 7/9(수) 김종혁 "한동훈 무서워 집단지도체제? 봉숭아학당될 것" | 160 |
3058 | 7/9(수) 박성태 “이진숙, 李 맥락 몰랐다면 대화 안되는 사람” | 128 |
3057 | 7/8(화) 정세현 “尹 평양 무인기 도발 유도? 북한 몰라도 너무 몰라” | 128 |
3056 | 7/8(화) 장윤미 “윤상현, 수사 소극적 응하면 체포영장 발부 될 수도” | 132 |
3055 | 7/8(화) 정옥임 “친윤, 정치인생 쉽게 살아...그러니 뒷통수 맞지” | 150 |
3054 | 7/7(월) 김진 “윤석열의 자유, 이틀 남았다” | 130 |
3053 | 7/7(월) 장윤미 “尹 구속 가능성 99%, '총 꺼내라' 증언 구체적” | 161 |
3052 | 7/4(금) 박성태 "민주당, 검찰개혁하면 특활비 집행? 조금 과했다" | 204 |
3051 | 7/4(금) 김성열 "장롱엔 이자 없어... 이상민, 왜 집에 돈다발을?" | 154 |
3050 | 7/3(목) 홍태경 “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면 한반도 30cm 흔들려” | 152 |
3049 | 7/3(목) 박용진 “상법개정안 통과, 감개무량...코스피 5000까지 갈 것 | 107 |
3048 | 7/3(목) 강찬호 “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 칭찬받은 일" | 122 |
3047 | 7/2(수) 장성철 “尹부부와 건진의 접점은 강릉” | 160 |
3046 | 7/2(수) 박성태 “심우정, 가장 검찰 망가트린 총장” | 118 |
3045 | 7/1(화) 장경태 “특검 수사 앞둔 심우정, 사퇴 불가피했다” | 247 |
3044 | 7/1(화) 장윤미 “임은정, 동부지검장에 적임자” | 121 |
3043 | 7/1(화) 정옥임 “나경원, 정치 한두 해 하나? 왜 텐트를” | 119 |
3042 | 6/30(월) 김규현 "尹 당황시킨 결정적 증거? 진술 아닌 물증일 듯” | 129 |
3041 | 6/30(월) 김지호 “특검 조사 거부한 尹, 아내 사랑 희생번트”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