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974 5/22(목) 김성태 “한동훈 尹절연 강성 유세, 국힘 자정작용” 143
2973 5/22(목) 박성태 “이준석 단일화 불가능, 미래위한 씨 뿌리는중” 130
2972 5/21(수) 서용주 “김문수, 이재명 신변안전도 공격거리 삼나?” 166
2971 5/21(수) 장성철 “부정선거 영화본 尹, 제정신인가” 147
2970 5/20(화) 김종인 “한동훈의 지원유세, 이명박 VS 박근혜 보는 듯” 134
2969 5/20(화) 김종인 “이재명, 2012년 박근혜 수준으로 50% 초반 득표 예상” 197
2968 5/20(화) 정옥임 “영부인 토론? 김용태, 생각 좀 하고 말 했으면” 156
2967 5/19(월) 김진 "첫 토론 '식은 피자'같던 김문수, 선거 필패로 가는 중" 164
2966 5/19(월) 윤희석 "홍준표, 하와이 오지마? 빨리 오란 정치 메시지" 153
2965 5/16(금) 김영진 “이재명 당선시, 적폐청산 시즌2 없다” 144
2964 5/16(금) 조정훈 “尹 탈당? 尹의 3년, 공과 모두 인정해야” 179
2963 5/16(금) 이재영 “尹 탈당 권유는 절연 아냐...과감해야” 173
2962 5/15(목) 강찬호 “尹, 김용태가 거취 여부 논의하는 것에 격노” 213
2961 5/15(목) 신동욱 “尹 탈당? 尹 최대 관심사는 국힘 대선승리” 148
2960 5/15(목) 모경종 “지귀연 룸살롱 의혹, 불확실했으면 공개 안 했다” 210
2959 5/14(수) 김종혁 “한동훈, 김문수 선대위서 뭘 할 수 있나?” 247
2958 5/14(수) 박성태 “룸살롱 접대 폭로, 지귀연 입장 안나와 의심” 175
2957 5/13(화) 정은경 “내란 종식이 돼야 민생 해결 시작할 수 있어” 116
2956 5/13(화) 장윤미 “대구, 묻지마 보수? 김부겸을 키워낸 도시” 136
2955 5/13(화) 정옥임 “김문수, 보폭 2배로 해도 시원찮은데...잔잔바리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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