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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박정훈 "반윤? 한동훈이 바보냐? 尹 정부 무너지면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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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서정욱 “청원 80만? 800만 명 한다 해도 일고의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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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김현성작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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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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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금) 진수희 "尹, 159명보다 이상민, 채해병보다 사단장 중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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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목) 조원진 "한동훈? 권력 굴종의 전형…반윤인척하는 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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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목) 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소름, 비상식적 모습 이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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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목) 김웅 "김진표 회고록, 지어냈겠나...대통령님, 유튜브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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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수) 박상수 "홍준표, TK 영향력 약해...영남도 '충신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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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수) 김웅 "한동훈, 삼국지 맹획? 영피프티 갬성 의도...현실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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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윤상현 "한동훈, 채상병 특검으로 尹 처박아...尹 탈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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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서정욱 "윤한 결별, 결정적 시기? 한동훈 특검법 거부권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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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서정욱 "홍준표, 한동훈 만남 불발? 의도적으로 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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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월) 언론노조 "방송3법이 좌파의 방송장악법? 극우 망상...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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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월) 조정훈 "친한은 친윤의 일부, 尹 정부 밟고 가겠다?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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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월) 서정욱 “특검 주장 한동훈, 반윤 선언? 식사 거절이후 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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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 "채상병 수사 기록 회수한 그날? 尹 어명에 춤추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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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 김용태 "정청래 독단적 쇼맨십, 채상병 청문회 희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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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최재붕 "AI의 인류 위협은 너무 먼 미래, 지금은 일단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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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김규완 "한동훈, 친한 30명 확보? 충격적 친윤 인사 2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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