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96 |
12/16(월) 우상호 “尹은 소환에 응할 생각없어...긴급 체포해야”
|
371 |
| 2695 |
12/13(금) 박성태 “계엄의 진짜 피해, 사회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붕괴”
|
370 |
| 2694 |
12/13(금) 천하람 "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
|
381 |
| 2693 |
12/13(금) 박주민 "與 권성동 변수에도 표결 참여할듯, 이탈표 추가 예상"
|
353 |
| 2692 |
12/12(목) 김상욱 “尹은 보수의 배신자...담화로 마지막까지 보수분열”
|
417 |
| 2691 |
12/12(목) 김성회 “극우유튜브에 뇌 절은 尹...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
|
524 |
| 2690 |
12/12(목) 박성태 “尹 부정선거 담화는 제정신 아니란 고백”
|
439 |
| 2689 |
12/11(수) 김종혁 “극단적 尹 추종자 음모론, 자기최면 같아”
|
471 |
| 2688 |
12/11(수) 김웅 “대통령실, 尹 계엄 발표 때 감금이라도 했어야”
|
449 |
| 2687 |
12/10(화) 박지원 “한덕훈이 대통령 노릇? 한마디로 미쳤다!”
|
362 |
| 2686 |
12/10(화) 헌법학자 “尹 옥중결재? 왕정 시대 사고관으로 국정 불가”
|
386 |
| 2685 |
12/10(화) 장윤미 “軍의 각자도생...제복입은 이들이 눈물 흘리는 국가 돼”
|
387 |
| 2684 |
12/9(월) 정규재 "한동훈이 수습? 잔머리 그만 굴려라"
|
472 |
| 2683 |
12/9(월) 윤희석 “투표 거부? 한번은 가능해도 두 번은 못해"
|
440 |
| 2682 |
12/6(금) 박성태 “尹은 지금도 흥분상태...빠른 직무정지 필요”
|
380 |
| 2681 |
12/6(금) 서용주 “눈 먼 장닭같은 尹...풀어놓으면 집안 풍비박산”
|
473 |
| 2680 |
12/5(목) 박단 "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 尹 하야해야"
|
400 |
| 2679 |
12/5(목) [단독] 박선원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
397 |
| 2678 |
12/5(목) 김경율 “尹 계엄이 가장 큰 체제전복시도...국민 심판받아야”
|
379 |
| 2677 |
12/4(수) 김종혁 “계엄령 교훈, 대통령 왕처럼 떠받드는 일 없어야”
|
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