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 제목 | 조회 |
---|---|---|
2992 | 6/2(월) 양향자 "김문수, 김덕수 사태 이후 서운함 토로한 적 없어" | 94 |
2991 | 5/30(금) 송진우 “고공행진 한화...정규시즌 2,3등 안에 들 것” | 94 |
2990 | 5/30(금) 권영국 “이준석, 말꼬리잡지말고 사퇴하라” | 104 |
2989 | 5/30(금) 이재영 “사전투표 불신, 본투표에 몰릴 것” | 104 |
2988 | 5/29(목) 천하람 “이준석 향한 민주당 반응은 신종 방탄” | 106 |
2987 | 5/29(목) 박정훈 “친윤이 당권 지킬 수 있다? 망상에 불과” | 110 |
2986 | 5/29(목) 박성태 "이준석 발언 선 넘었다, 난폭한 방식 문제될 수 밖에“ | 106 |
2985 | 5/28(수) 서용주 “김문수 지지 이낙연...누구시죠?” | 145 |
2984 | 5/28(수) 박성태 “이준석 젓가락 발언, 정치인생중 최악의 일” | 151 |
2983 | 5/27(화) 김태년 "CCTV 속 한덕수, 내란 핵심 공모...뻔뻔한 거짓 들통" | 129 |
2982 | 5/27(화) 장윤미 "출국금지된 한덕수와 최상목, 내란 공범 될 수도" | 134 |
2981 | 5/27(화) 정옥임 "정당 이동 지지 선언 인사들 민망...부끄러움 없어” | 119 |
2980 | 5/26(월) 신장식 "불출석 김건희, 정치인이세요? 대선 후 특검이 답" | 121 |
2979 | 5/26(월) 윤희석 "김문수·한동훈 투샷? 오직 이재명 막기 위한 것" | 158 |
2978 | 5/23(금) 이재영 “비전문가 대법관 증원? 말도 안돼” | 135 |
2977 | 5/23(금) 김한규 “여론조사 보수결집? 표심엔 영향 없어” | 132 |
2976 | 5/23(금) 이정현 “이준석 전화 차단? 발로 찾아가면 돼” | 161 |
2975 | 5/22(목) 박성준 “李 목에 십자가 상처, 국힘 양심있나?” | 150 |
2974 | 5/22(목) 김성태 “한동훈 尹절연 강성 유세, 국힘 자정작용” | 143 |
2973 | 5/22(목) 박성태 “이준석 단일화 불가능, 미래위한 씨 뿌리는중”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