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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김종혁 “김건희 샤넬백 반성? 형량 줄이는 잡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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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장성철 “김건희 샤넬백 인정, 파우치 해명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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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유성호 “술 먹고 죽자? 그러다 진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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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은현장 “가세연, 정치콘텐츠 지우고 밀키트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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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류제화 “곽종근 증언, 재판부 신빙성 높게 받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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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탁현민 "다카이치의 태극기 묵례, 내가 주목한 APEC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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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한동훈 "새벽배송 근무, 강요 아닌 선택" VS 장혜영 "상시적 과로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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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윤희석 “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죽인다' 발언, 경악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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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금)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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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금) 박성태 “尹 '김건희 여사로 불러라'? 잡범과 지내봐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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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목) 박성태 “한숨 돌린 美中, 몇 달 뒤 다시 붙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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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 윤희석 “李, 핵추진잠수함 위해 中 언급...대통령 역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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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수) 김종혁 “한미 협상, 李 대통령 애쓰셨다...왕관 효과도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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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수) 박성태 "국힘, 김현지 실장 국감 안 나오길 더 바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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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화) 안호영 “문지석 향한 검찰 내부 반발, 사안의 본질 왜곡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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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화) 정옥임 “유영하, 고릴라나 그리고 앉아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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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화) 배종찬 “명태균의 정치적 소음, 국민의힘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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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월) 신장식 “장동혁, 9억 줄테니 집 6채 좀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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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월) 송영훈 “10.15대책, 사람 아닌 정책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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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금) 박성태 “공수처 능력과 여력, 태도에도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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