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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금) 김근식 “당원게시판은 대나무숲...韓, 사실이어도 쿨하게 인정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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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김규완 “친윤계 '한동훈, 샅바 잡혔다' 당원게시판 뭉갤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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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박성태 “당원게시판 작성자, 진씨 한씨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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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수) 이동학 “이재명 법카 탈탈터는 검찰, 원희룡의 오마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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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수) 김웅 “이재명, 선거법 규제가 과도? '음주운전도 자유'라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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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화) 안철수 "이준석, 공천발언 사실아냐...尹 부부 엄정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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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화) 서정욱 “천하람, 강기훈이 당게 의혹 담당? 술자리 방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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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화) 서정욱 "포스트 이재명? 김동연 예상, 친명 일각 추미애 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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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월) 이광수 “투자의 핵심 정석은? 주식은 What, 부동산은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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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월) 우상호 "이재명 1심 판사, 민주당에 감정있나? 434억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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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월) 서정욱 "尹 부부 비방글 당원게시판 논란, 해결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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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박균택 "이재명 1심 재판, 편견 갖고 검찰 기소 내용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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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박성태 “입 열기 시작한 이준석, 尹 부부 향해 ‘이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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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조정훈 "당원게시판 논란 한동훈, 국민 눈높이 당무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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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윤건영 "명태균, 대통령 열차도 탔다? 무슨 용산 케이블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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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박성태 “김혜경, 벌금 150만 원? 김여사 불기소는 공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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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신동욱 "尹이 공천에 입김? 이준석 왜 이제야 얘기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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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김종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회원가입 안 했다...감사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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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김웅 "김여사, 명태균에 5백만 원 봉투? 교통비 아니라 복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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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화) 유영하 "김여사, 명태균 돈 봉투 500만 원? 강혜경 진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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