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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김한규 "尹, 끝까지 비겁...체포 거부로 탄핵 만장일치 인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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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금) 신지호 "尹, 이젠 자통당 1호 당원? 국격이 땅바닥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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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충분한 애도와 지지, 연대가 해법"(김현수 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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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조갑제 "尹 편지·담화, 극우 유튜버에 완전히 세뇌된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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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김웅 "최악의 尹 편지, 어르신들에 '나를 지켜달라' 뗑깡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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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 서용주 “흉악범 하나 한달동안 못 잡아, 사법시스템 이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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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 김웅 “용산 참모는 강약약강, 尹 계엄 한 마디도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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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박성준 "尹 지지자, 체포 방해하면 법 집행해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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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장윤미 “尹, 말단으로 꼬투리...어디까지 밑바닥 보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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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박창진 “제주항공 참사, 승무원들 최선 다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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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 박용진 "尹, SNS로 국민들 위로? 뻔뻔함에 숨이 막힐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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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 강찬호 “최상목, 사석에서 민주당 의견 따를 필요 없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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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 정윤식 "제주항공 참사, 블랙박스 속 기장 결정 파악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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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유승익 "한덕수, 대통령 아닌 총리…151석 법조계 이견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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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이소영 "尹 총·도끼 지시에도 내란 아냐? 공직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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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이재영 “총, 도끼? 尹 복귀 어려워...돌아오면 국힘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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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부승찬 "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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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김대식 "한덕수는 이미 권한대행, 왜 총리 기준으로 탄핵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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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박성태 “한덕수 ‘난 몰라’ 태도, 이런 사람이 권한대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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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수) 서용주 “성탄 예배드린 尹부부...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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