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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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11/10(수) 권영세 "김건희 리스크? 털건 털고 가는 게 맞다" 528
264 11/10(수) 김남국 "펨코에서 쫓겨났다? 다시 돌아오라 문자 쇄도" 426
263 11/10(수) 진중권 "윤석열, 지금 잘못하면 지지율 절반 날아가" 420
262 11/9(화) "0선 이재명 · 윤석열, 불안 불안" vs "다선이 자랑인가?" 399
261 11/9(화) 김재원 "국힘 탈당 러쉬? 3천 나가고 7천 들어왔다" 370
260 11/9(화) 진중권 "전국민 마스크 살 돈 준다? 선거 밖에 안보이나?" 561
259 11/8(월) "윤석열 싫어... 떠나는 2030" vs "계란말이도 잘하는데" 470
258 11/8(월) 조경태 "홍준표, 윤석열 안 만난다? 하지만 정치는 생물" 316
257 11/8(월) 김성회 "이재명-윤석열 1:1토론? 두루미와 여우 우화" 432
256 11/5(금) 정미경 "홍준표, 내 역할 여기까지? 그래도 돕는다" 451
255 11/5(금) 尹캠프 김병민 "김건희, 앞으로 대중 앞에 설 기회 많을 것" 337
254 11/5(금) 박용진 "윤석열 수락연설, 文정권 밉죠? 그 얘기 뿐" 380
253 11/4(목) 김용태 "원희룡에 대해 몰랐던 2가지가 있었다" 381
252 11/4(목) 오신환 "유승민, 이재명을 설탕 덩어리라고 한 이유?" 351
251 11/4(목) 이언주 "젊은 여성들, 그나마 정상적인 후보가 홍준표" 377
250 11/4(목) 하태경 "尹캠프, 본선 위해 김종인에게 전권 맡겨야" 380
249 11/4(목) 진중권 "정진상, 유동규에게 휴대폰 던지라 팁 줬나" 446
248 11/3(수) "남극의 펭귄, 북극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565
247 11/3(수) 이언주 "최종 투표율 65% 수준? 洪에게 가장 유리" 336
246 11/3(수) 원희룡 "제 아내의 소시오패스, 로봇 지적... 공적 발언"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