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948 5/8(목) 박성태 “2차 담판 생중계? 토론아닌 최후통첩” 286
2947 5/7(수) 김종혁 “권영세, 엊그제 후보 뽑고 다시 선관위? 말 안돼” 290
2946 5/7(수) 장성철 “한덕수, 후보등록 포기? 김문수가 원하는 것” 279
2945 5/6(화) 강금실 “李 사건 아니더라도, 대법원 이렇게 하면 안돼” 261
2944 5/6(화) 정옥임 “김문수 폭발? 인형 취급 했으니 반발하는 것” 257
2943 5/6(화) 정옥임 “권성동-권영세, 김문수에게 물렸다” 303
2942 5/5(월) 윤태곤 "정통성과 명분은 김문수에, 중진의 힘은 한덕수에" 229
2941 5/5(월) 윤희석 "단일화 확률 30%이하... 무소속 한덕수? 완주 못해" 252
2940 5/2(금) 김영우 "왜 한덕수인가? 명분 없어... 급성 대통령병 걸려" 239
2939 5/2(금) 박선원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홀대받는 모습 계산한 듯" 223
2938 5/2(금) 박성태 “당선자 尹은 괜찮고 낙선자 李 처벌? 대법 판례 역행” 239
2937 5/1(목) 김대식 "李 파기환송 후 국힘 유리해져, 이준석이 캐스팅보트" 243
2936 5/1(목) 정규재 "李 파기환송, 우스꽝...대선 한 달 전 대법원의 자격심사" 405
2935 4/30(수) 서용주 “한동훈 국힘 후보 되겠지만...거기까지” 340
2934 4/30(수) 장성철 “이재명 캠프 비공식 실세 기구, 광흥창팀 있다” 260
2933 4/29(화) 추미애 “대법원 신속 결론 이유는 이재명 무죄” 267
2932 4/29(화) 장윤미 “李 대법원 신속 판결? 고칠 것이 없다는 뜻” 269
2931 4/29(화) 정옥임 “보수 지지층, 한덕수 카드 경쟁력 있다 판단” 279
2930 4/28(월) 신장식 "내란 한덕수와 단일화? 이재명 선거 도와주는 것" 262
2929 4/28(월) 윤희석 "한덕수? 대선 며칠 남았다고 텐트 치고 있나?"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