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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尹, 토론 피하며 날짜달라?" VS "민주당이 함정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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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성회 "北 선제타격? 어질어질" VS 진중권 "극한 상황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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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소확행 공약은 포퓰리즘"vs"국민들 효능감 무시하나"[한판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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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원희룡 "여가부 해체? 충치 뽑고 임플란트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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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정성호 "이재명 40%가 박스권? 언론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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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주사 따가우실게요~" 공손성이 문법성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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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진중권 "윤석열·이준석 포옹? 전통보수+안티페미=최악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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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SH 김헌동 "민주당 구청장들, 왜 반값아파트 거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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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청소년 방역패스 3~4월, 법원 왜 벌써 심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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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최형두 "이준석 대표는 전기차, 의원들은 내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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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진중권 "尹 지지율 하락, 절반은 이준석 탓" 김성회 "그게 왜 이준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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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정철 "모발 앞으로 치아 제대로, 이재명 슬로건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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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김종민 "윤석열, 15%이상 벌어지면 완주 못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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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김남국 "탈모도 심각한 질병" VS 이상이 "포퓰리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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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나경원 "이준석 대표가 2030 제대로 상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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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 김성회 "국힘 TK-PK 세력들, 내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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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한판썰전] 원전 찬반 "기후위기 해결사" vs "핀 안뽑은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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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이준석 측 "김종인 선대위 배제? 이준석까지 내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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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진중권 "윤핵관들, 이준석·김종인 탓만...6070만 보고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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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국힘, 정상은 이준석 뿐" vs "대표부터 사퇴했어야"[한판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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