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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금) 황상무 "김진태 단식? 당의 대승적 결정 숙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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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금) 진중권 "한동훈 만만찮아...민주당 청문회 판판이 깨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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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목) 이재오 “尹, 조국·추미애 때처럼 할거면 왜 정권교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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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목) 장경태 “중대선거구제 통과? 정의당과 연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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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목) 진중권 “배신당한 안철수, 매번 반복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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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수) 김예원 변호사 "검수완박? 범죄자만 살 맛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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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수) 김종민 "한동훈, 검수완박 저지? 야당 의원 50명 구속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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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수) 박원석"한동훈 법무장관, 윤석열에겐 협치란 없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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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수) 진중권 "尹, 검수완박 똥볼을 한동훈 똥볼로 막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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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화) 김은혜 "경기도 철의 여인 아니라, 철도 까는 여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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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화) 문재인 정권 평가 한지원('대통령의 숙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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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화) 박주민 "검수완박이 이재명 방탄법? 법카 수사 경찰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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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최지은 vs 김재섭 "송영길 출마로 경선 흥행" vs "민주당 현실인식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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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김태흠 "박근혜 정치적 메시지 부적절...유영하 활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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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이광재 "우크라 인도적 지원 충분히, 군사적 지원?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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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월) 정미경 "검수완박은 위헌, 형사소송법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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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금) "세상 바꿀 힘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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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금) 김재원 "홍준표 지지율은 이름값..잘 알게되면 등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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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금) 진중권 "대구, 박근혜 영향력 적어...보수 주류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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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목) 김경민 "집 매수 타이밍? 美 금리 계속 상승하다 멈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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