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458 2/10(목) 최재형 “김혜경, 감사원장 부인도 장 직접 본다” 385
457 2/10(목) 김종인 “윤석열 주려던 정책? 다 찢어버렸다” 473
456 2/9(수) 조귀동 “이준석, 낙후된 호남 20대의 불만 파고들었다” 484
455 2/9(수) 노영민 "文정부 적폐청산? 윤석열의 검찰공화국 선언" 415
454 2/9(수) 진중권 “문재인 적폐청산? 당연해” vs 김성회 “尹 아직도 검찰총장?” 411
453 2/8(화) “김혜경 쇠고기 착복, 범죄 명백” VS “사과하고 책임질 것” 472
452 2/8(화) 중국 현지 “편파 판정에 위축? 오히려 불타 올랐다” 324
451 2/8(화) “尹측, 편파 판정이 친중 대가? 모자라 보여” 425
450 2/7(월) “SBS PD교체, 박정희 시댄가?” VS “민주당이 언제 자르랬나?” 448
449 2/7(월) 엄중식 "오미크론이 계절독감? 3가지면에서 불가능" 431
448 2/7(월) 진중권 “이재명, 김종인 집착은 패착...‘닭 쫓던 개’ 될 것 474
447 2/4(금) 국내 女 CSI 1호 "시신 안 무서워.. 가족이라 생각하며 대화" 541
446 2/4(금) 권은희 "안철수와 민주당 사이? '드루킹의 강' 흘러" 317
445 2/3(목) 진중권 "공무원을 사노비처럼 쓴 김혜경, 저열하다" 462
444 2/3(목) 박영선 "김건희 녹취록 속 한동훈 언급, 국정농단 감" 466
443 2/3(목) 원희룡 "김혜경 의전 논란? 8개월치 중 고작 3일 깠다" 351
442 2/2(수) 이재명vs김동연 (김동연vs이재명) 대선 정책 토론 1044
441 1/28(금) "역대급 비호감 대선? 문제는 상상력이야“ 532
440 1/28(금) 김재원 “무소속 출마가 사기극? 난 선택 강요 받았다” 419
439 1/28(금) 진중권 “내가 민주당이었으면 양자토론 안 받았다”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