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518 3/10(목) 김병민 “장제원, 尹 당선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앞으로도” 361
517 3/10(목) 진중권 “민주당 비대위원장? 금태섭 삼고초려하시길” 492
516 3/8(화) “다당제 포기, 안철수 퇴행” VS “이재명도 비밀문서 줬던데?” 370
515 3/8(화) 여영국 "윤석열, 페미니즘이 무슨 볼트모트냐?“ 292
514 3/8(화) 진중권 “부정선거 음모론 펼칠거면 지금 입장 밝혀라” 347
513 3/7(월) “윤, 안 합당? 후보 뜻 확고” vs “동상삼십몽 자리 나누기” 414
512 3/7(월) 우상호 “김만배 얘기? 허풍일수도, 하지만 반복되면 진실” 410
511 3/7(월) 이준석 "1번남 vs 2번남? 차별금지법에 반하는 행동“ 483
510 3/7(월) 윤석열 커피 녹취록, 진중권 ‘여권과 공작’ vs 김성회 ‘보도’ 383
509 3/4(금) "초박빙 대선, 3월 10일 아침 9시까지 결과 모른다" 347
508 3/4(금) “故 이예람 중사 유족은 시신이라도 들고 시위하고픈 심정” 350
507 3/4(금) 진중권 “윤핵관의 안철수 후려치기 시작됐다” 447
506 3/3(목) 우크라人 교수 “러시아, 학교·병원만 노리며 초토화…전쟁 범죄” 486
505 3/3(목) 정미경 “안철수, 토론회 직전 설득…빨간 넥타이로 화답” 376
504 3/3(목) 진중권 “안철수 당권 도전할듯, 이준석 벌써 견제구” [한판브리핑] 356
503 3/2(수) 후보의 언어 분석하면 ‘속내’가 엿보인다 380
502 3/2(수) 박용진 "이재명의 통합정부, 김종인의 조언이었다" 351
501 3/1(화) 김종민 “李 정치교체, 노무현의 꿈” vs 김재원 “왜 이제서야” 407
500 3/1(화) 우크라 현지 “젤렌스키, 여야 없이 100% 지지...끝까지 싸우자” 314
499 3/1(화) 김성회 “尹 정치초보의 실언” vs 진중권 “우크라, 李도 무식해”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