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903 4/11(금) 한동수 "尹 관저 퇴거, 연출된 느낌...이젠 기세 꺾였다" 221
2902 4/11(금) 김한규 “尹 퇴거, 순리대로 가고 있다...곧 재구속될 것” 379
2901 4/10(목) "尹, 3년도 못 버틸거면서...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 258
2900 4/10(목) 박지원 “이완규는 尹 최측근...헌재에 암덩이 이식” 258
2899 4/10(목) 박성태 “경호처 직원들, 尹 사저 경호 꺼려해...측근마저도” 252
2898 4/9(수) 김성회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 전셋집 빼며 까나리액젓 뿌린 격” 369
2897 4/9(수) 장성철 "김문수는 尹 위성, 與 후보되면 보수의 비극" 240
2896 4/8(화) 이상돈 "국힘 후보 난립, 승산 없으니 다들 나오는 듯" 255
2895 4/8(화) 장윤미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은 알박기·내란 연장 인사” 199
2894 4/8(화) 정옥임 “국힘 후보 많다? 나물 많다고 밥상 맛있나” 228
2893 4/7(월) 박선원 “개헌? 反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 도구일뿐” 236
2892 4/7(월) 류제화 “尹 신당창당? 그냥 자유통일당 가셔라” 278
2891 4/4(금) 김규현 “現검찰 수뇌부 무기력, 멸망 기다리는 공룡” 304
2890 4/4(금) 조경태 “尹 탄핵 마땅...與 일부 의원 이성 되찾아야” 299
2889 4/3(목) 금태섭 “국회에 군인 보낸 尹...변명 불가” 248
2888 4/3(목) 전현희 “尹 불출석, 파면 불복 위한 복선인가?” 201
2887 4/3(목) 강찬호 “헌재 고성 후...문형배 ‘4일 선고합시다, 됐죠?’” 252
2886 4/2(수) 김종혁 “파면도 국민 상처, 尹 선고 출석 말아야” 417
2885 4/2(수) 장성철 “기자 포박하려한 軍, 尹 희대의 거짓말한 셈” 289
2884 4/1(화) 김누리 "尹 현상에서 가장 놀란 건 ‘파렴치’, 윤리성 거세"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