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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김부겸 "헌재 쳐부수자? 나라가 아작나도 좋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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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조한범 “젤렌스키가 깨졌다? 오히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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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정옥임 “내공있던 박근혜, 미래 비전 촉 잃고 메시지가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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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월) 박은정 "'재판관 처단' 김용현 편지 섬뜩...尹에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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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월) 윤희석 "명태균 검찰 수사에 한동훈 라인 있다?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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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금) 이재영 “역대 대통령 감옥행은 시스템 문제, 개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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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금) 김상욱 “明 특검법 찬성표 던지기까지 3일간 잠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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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목) 함익병 "이주호의 의대 원점 검토안, 의협과 의대생 호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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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목) 부승찬 "한동훈, 文 '사람이 먼저다' 베꼈나? 참신한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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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목) 박성태 “尹 다른 공천에도 개입했을듯, 나쁜 짓 한 번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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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수) 김종혁 “조선일보를 폐간? 정치인이라면 매장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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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수) 김웅 “탄핵 기각을 확신? 尹의 확신은 늘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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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화) 한민수 "김계리도 계몽됐다? 핵심은 '위헌적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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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화) 장윤미 “김건희 육성이 바로 부정선거...특검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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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화) 류제화 “한동훈·유승민 연대설은 시기상조, 더 큰 연대론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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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월) 신장식 "임기 단축 개헌? 국힘 희망사항... 尹 스타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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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월) 강찬호 “정치인들 접견한 尹, '죽어도 여기서 죽겠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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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금) 김병민 “명태균 도움 준 것 없어...오히려 吳 선거 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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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금) 이소영 “민주당 스펙트럼 넓어, 진보·보수 병아리 감별하듯 구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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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금) 박성태 “尹변호인단 점수는 ‘못함’...동네 김씨 변호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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