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8 |
10/14(금) 진중권 "성남FC 수사로 체육계 피해? 민주당 억지"
|
292 |
| 1037 |
10/13(목) 장동혁 "이재명 방산 주식 팔았다? 이미 이해 충돌 발생"
|
286 |
| 1036 |
10/13(목) 전용기 "대통령실도 김문수 막말 심각성 인지...부담 큰 듯"
|
318 |
| 1035 |
10/13(목) 이인철 "美 금리인상 행보, 미국판 오징어게임"
|
305 |
| 1034 |
10/13(목) 진중권 "권성동 막말은 징계감, 정진석 발언도? 글쎄요"
|
335 |
| 1033 |
10/12(수) 차두현 “북핵 위협, 기분 나쁘지만 한일 공조 불가피“
|
340 |
| 1032 |
10/12(수) "박수홍 울게 한 친족상도례? 가족 도둑질 특례법.. 개정 시급"
|
312 |
| 1031 |
10/12(수) 이범 "尹 학업 평가, 원하는 학교만? 불가능...일제고사 맞다"
|
284 |
| 1030 |
10/12(수) 진중권 "정진석, 김문수? 사과 못하는 바이러스에 걸렸나?"
|
337 |
| 1029 |
10/11(화) "당신이 보는 상품 리뷰, 90% 이상 조작이다?"
|
360 |
| 1028 |
10/11(화) 김종민 "전현희 감사, 대통령실 첩보 통한 청부감사 의심"
|
311 |
| 1027 |
10/11(화) 진중권 "김의겸 '일망타진'발언, 자해성 자폭 발언"
|
835 |
| 1026 |
10/10(월) "이재명, 욱일기 지적 당연 vs 동맹 강화에 왜 친일몰이?"
|
326 |
| 1025 |
10/10(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그는 늘 뒷모습이 좋았다"
|
323 |
| 1024 |
10/10(월) 이상림 "인구 절벽, 사업위주 경제학적 접근 탈피해야"
|
327 |
| 1023 |
10/10(월) 김종혁 "이준석, 차기 당대표 유세지원으로 복권 노릴 것"
|
333 |
| 1022 |
10/7(금) 이재오 "이준석,인생 공부나"vs이상민 "더럽고 치사하니 창당"
|
542 |
| 1021 |
10/7(금) 진중권 "현 국힘 오합지졸, 이준석 짠 나타날 때 올 것"
|
410 |
| 1020 |
10/6(목) 김문수 "불법 면책 노란봉투법? 위험의 외주화부터 개선할 것"
|
300 |
| 1019 |
10/6(목) 서정건 "IRA 수정안 통과 비책? 공화당 상원의원 10명 포섭"
|
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