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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목) 제사상 차린 이태원 상인 "희생자 얼굴 계속 떠올라, 지금도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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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목) 이태원 유족 "尹, 사과 진심이면 158명 희생자 유족 앞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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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목) 윤희숙 "청담동·동백아가씨·포르노…온 세상이 선데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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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목) 진중권 "한동훈, 이재명이 첼리스트 거짓말 사과하라? 그런건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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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수) 진중권 "尹, 로봇개 의혹? 또 사소한 의혹제기...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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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수) 배종찬 "尹 지지율 막는 세 가지? 김건희·이상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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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수) 김종민 "민주당, 이재명 방탄정당 되면 국민신뢰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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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화) 화물노조 "한덕수, 이제와서 대화 복귀하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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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화) 김성회 "尹, 이태원 유가족 모임에 정통성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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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화) 진중권 "尹 잘못된 언론 대응, 지렁이를 용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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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MBC기자 슬리퍼 예의 아냐" VS "던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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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강민정 "여론 듣기 위한 尹 퇴진집회 참석, 왜 헌정질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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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월) 김종혁 "野수사가 인간사냥? 그럼 교도소 수감자들 다 풀려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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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양방언 "이태원 참사, 음악으로라도 추모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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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유홍준 "靑개방 마스터 플랜 시급, 최고 건축가 빨리 모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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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이태원 출동 소방관 "끝내 못살린 희생자들 얼굴 떠올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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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진중권 "MBC 국익해쳐? 한미동맹 이간질? 尹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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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정관용 “직원들 밥도 같이 안 먹는 공영방송, 국가적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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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진중권 “윤석열표 삭감, 이재명표 증액…예산 테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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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진중권 "시민들이 용산구청장 구명운동? 셀프구명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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