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8 |
12/5(월) 김종혁 "구속된 서훈, 文에 '北 핵포기' 환상 불어넣은 당사자"
|
315 |
| 1157 |
12/2(금) 한준희 "벤투의 이강인 활용, 교체:선발=6:4 확률"
|
285 |
| 1156 |
12/2(금) 진중권 "尹, 파업 진압을 업적으로 생각, 해결 플랜 없어보여"
|
303 |
| 1155 |
12/2(금) 김종인 "尹, 화물연대 파업이 정권퇴진? 그렇게 자신 없나?"
|
334 |
| 1154 |
12/1(목) "中, 백지시위 논란? 장쩌민 사망 애도로 덮을 듯"
|
310 |
| 1153 |
12/1(목) 박지현 "총선 출마?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선 공천 힘들 듯"
|
338 |
| 1152 |
12/1(목) 진중권 "보기흉한 與 모임, 민들레 아닌 용들레 (용산 마음 들어볼래)"
|
384 |
| 1151 |
11/30(수) 남성욱 "구글 휩쓴 '김정은 daughter' 김주애, 北 전략 성공"
|
298 |
| 1150 |
11/30(수) 최형두 "추미애 재수사 필요" vs 김한규 "檢, 수사도 삼세판?"
|
307 |
| 1149 |
11/30(수) 진중권 "尹, 더탐사에 고통 보여줘야? 불필요한 발언"
|
327 |
| 1148 |
11/29(화) 조정훈 "이재명, 당 위해 절벽 뛰어내리는 용기 보여달라"
|
334 |
| 1147 |
11/29(화) 김재원 "한동훈, 더탐사가 정치깡패? 역시 정치 잘한다"
|
307 |
| 1146 |
11/29(화) 국토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노동자·자영업자 안가려"
|
301 |
| 1145 |
11/29(화) 진중권 "尹-與, 민주노총 떼법 천지란 황당 서사 믿고 있어"
|
306 |
| 1144 |
11/28(월) 김용태 "'더탐사'보며 '지옥' 떠올라...선동하는 화살촉 같다"
|
320 |
| 1143 |
11/28(월) 김병지 "가나 약점은 귀화선수, 국가관이 승부 가른다"
|
298 |
| 1142 |
11/28(월) 김종혁 "尹 관저 만찬, 사진 못찍은 이유 따로 있다"
|
303 |
| 1141 |
11/25(금) 이재오 "이상민, 수습 뒤에 그만둔다? 수습 제1조건은 책임"
|
345 |
| 1140 |
11/25(금) 한준희 "조규성, BTS정국과 함께 韓 인물수준 높여"
|
267 |
| 1139 |
11/25(금) 진중권 "대검도 국정조사? 한동훈 책임 물으려는 의도"
|
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