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번호 | 제목 | 조회 |
|---|---|---|
| 14856 | 7/23(수) [친절한 대기자] "구속된 尹, 검찰청 복도 두려워하는 이유" | 272 |
| 14855 | 7/22(화) 장성철 "尹 편지 속뜻? 김건희 건들지마" | 438 |
| 14854 | 7/22(화) "인천 총격사건, 前부인 복수심에 아들 겨눴을 가능성" | 403 |
| 14853 | 7/22(화) 문진석 "강선우 갑질, 직장 내 갑질과는 다르다" | 1506 |
| 14852 | 7/21(월) [정치맛집] "前여가부장관 폭로.. 그래도 강선우 임명?" | 441 |
| 14851 | 7/21(월) 윤희숙 "쌍권 빠졌다? 나윤장송이 먼저 치고 나왔다" | 488 |
| 14850 | 7/21(월) 우상호 "강선우 의혹? 李대통령은 팩트를 물었다" | 510 |
| 14849 | 7/18(금) [인터뷰] "아내가 챗GPT와 불륜 같아요" 정신과 의사의 진단은.. | 292 |
| 14848 | 7/18(금) 장경태 "전한길, 최고위원 당선권" 김종혁 "당대표도 노릴 듯" | 338 |
| 14847 | 7/18(금) 호준석 "전한길 10만명 동원? 비현실적인 얘기" | 264 |
| 14846 | 7/17(목) [탐정 손수호] 안동 시험지 절도, 행정실장은 왜 문을 열어놨나? | 278 |
| 14845 | 7/17(목) "여사와 법사와 집사...그림자 정부" | 341 |
| 14844 | 7/17(목) 천하람 "강선우 장관 되면, 야당 숨통 트일 것" | 299 |
| 14843 | 7/16(수) [인터뷰] 김종인 "美 특사 반대? 내가 이유 알지…" | 595 |
| 14842 | 7/16(수) 김양희 "트럼프는 왜 소고기와 쌀 카드 꺼냈나?" | 380 |
| 14841 | 7/16(수) 학계검증단 "이진숙 장관 되면 제자 학위는 '박탈'" | 287 |
| 14840 | 7/15(화) [한칼토론] 보좌진 아니라 비데진? "강선우 낙마 vs 그래도 임명" | 308 |
| 14839 | 7/15(화) 김용태 "국힘은 지금 하루살이" | 427 |
| 14838 | 7/15(화) [인터뷰] 우원식 "치사한 尹, 명태균과는 통화, 내 전화는 거부" | 366 |
| 14837 | 7/14(월) [정치맛집] "강선우 억울? 편드는 보좌관 1명만 나와보라!" |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