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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수)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검찰 짜맞추기 수사, 강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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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경제개혁연대 김상조 소장 "삼성무죄로 재벌 세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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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 "대통령, 담화 이상의 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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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
6/1(월) 오은선 여성산악인 "세계 여성 최초로 14좌등반 성공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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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월)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친노,정치세력화는 의미없어..각자가 씨앗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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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토) 홍현익 "북 도발 방지책... 선제적 방어체제 확립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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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토) 친노 이화영 "MB가 어떻게 탄압했는지 모든 진상 발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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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금) 盧 전 대통령 친구 이재우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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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금) 정치평론가 고성국 "진보진영 연대의 틀, 행동으로 옮겨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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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금) 유시춘의 마지막 편지(장의위원,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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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목) 신문선 명지대 교수 "박지성, 이제 45억 아시아人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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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목) 한완상 前 통일부총리“MB, 국민장 이후 정책반성 시간 꼭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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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목) 장기붕 교수(前 대통령 경호원) "경호관 안떠났으면 투신 포기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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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수)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기아사망중 90%이상 만성적 기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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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수) 보수학자 박효종 서울대 교수 "정부 제일먼저 나서 상처 아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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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수) 이재정 前 통일부장관 "北 서해도발,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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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화) 민주노동당 이정희 정책위의장 “5살 아이 추모까지 경찰이 막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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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화)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노前대통령과 준비하던 책, 마저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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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월)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신종플루,감기보다 좀 심할 뿐 심각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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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국민통합 위해 여야 모두 자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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