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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충무로영화제 최고령 봉사자 김철진 "어르신~부르면 꿀밤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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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동방신기 변호사 임상혁 "세 멤버,즉흥적 소송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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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정우택 충북지사 "세종시 편입 반대, 정치적 선동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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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월) 박태환 감독 노민상 "태환이 용서하고 저를 질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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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월) 김영선 정무위워장 "SSM 규제가 대형 · 중소업체 상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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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월)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장 / 쌍용차 노조 문기주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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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토) 여행가 김남희 "결국 여행에서 만난 건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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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금) 해운대 민간구조대 김치곤 할아버지 "감사 인사 받은 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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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금)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재원 논란? 기재부와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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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금) 박지원 민주당 의원 "미코 검찰총장, 여성단체 가만히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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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목) 안윤옥 대한암협회장 "소금 섭취 반으로 줄여야.. 된장이나 김치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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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목) 인터넷 쇼핑몰 짝퉁 사기 실태 - 피해자+소시모 김정자 소비자 권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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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목) 녹색성장위 "서머타임제와 정시퇴근제 동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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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수) 학교폭력소설 출간한 김경욱 교사 "이대로는 교육의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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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수) 황도수 전 헌재 헌법연구관 "미디어법 헌재 판결 빨라야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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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수) 임해규 "입학 사정관 100%는 보편화 정책의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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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화) 박석기 전 코치 "박태환, 발차기에 문제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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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화) 곽노현 前인권위 사무총장 "한국 ICC 의장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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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화) 추미애 민주당 의원 “헌재 판결 서둘러야, 눈치 본다면 헌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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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월)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 "아파트 출입문을 통째로 뜯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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