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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월) 연세대 조원철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장 "제2의 삼풍 걱정,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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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직권상정...김형오 의장도 책임감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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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토)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올레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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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은퇴선언 현주엽 "장훈이 형, 약속 못 지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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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이재삼 경기도 교육위원 "밥굶는 농어촌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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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 "우리경제, 지금이 바닥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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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목) 만리포 이희열 이장 "덥지유, 태안 만리포 오늘 개장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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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목)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과잉진료?...인공호흡기는 돈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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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목) 오늘 결정 최저임금 4% 삭감 vs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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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수) 사진작가 이상벽 "필름 사라지면,사진을 만드는 진지함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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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수) 공무원 시국선언 "강행" vs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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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수) 추미애 환노위원장 "한나라당 단독국회는 민생압박,재갈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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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화) 작가 김홍신 "세상이 복잡한가? 당신 마음 속이 복잡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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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화) 유남규 탁구대표팀감독 “상무 축소? 기가막혀 말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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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화) 6월국회단독개원-한"표로 심판받겠다"vs민" 꽉막힌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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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월) 정대세 형 정이세 "동생 북한팀? 같은나라 같은민족이니 신경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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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월) 금태섭 변호사 "PD수첩 메일공개, 재판받을 권리 침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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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박 前 대표, 충분히 패자의 길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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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토) 문정인 "북한과 미국, 충돌코스로 갈까 염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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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금) 월드컵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 "첫골 넣으면 기도로 세리머니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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