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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문화평론가 진중권 “왜 노회찬에게 돌을 던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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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늙은초식공룡 같은 한나라당, 세대교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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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금)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총리 등 4대강 책임자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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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금) 윤덕용 합동조사단장 “1번 어뢰 의혹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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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목)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구태비리 잡겠다, 내부고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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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목) 김두관 경남지사 당선자 “무소속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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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목)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 “지금 4대강 스톱하면 더 큰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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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수) 고재억 선관위 공보관 “투표용지 인증샷은 선거범죄...무효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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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경기지사 후보사퇴 심상정 "젊은층 투표장 나오면 판세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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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경남, 위장 민주당 후보에 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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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월)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 "천안함 진정국면, 판세 바닥 치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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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월)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 “野 단일화 야합으로 불리한 판세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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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금) 천막농성 김동애 씨 "종, 개, 노예... 대학강사 법적지위 회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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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금)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천안함 불신, 친북좌파거나 안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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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목)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유언비어 누리꾼 단속? 오답 썼다고 잡아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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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목) 박영선 민주당 의원 “남북긴장, 햇볕정책 가치 재평가 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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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수) 정윤철 영화감독 "영화계 '상당히 비상식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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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수) 지상욱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 "'디자인 서울'보다 시민건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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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수)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전교조 해임파면은 과도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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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화)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지사 후보 “5천만 운명 걸린 문제 불장난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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