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45 5/25(화)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지사 후보 “5천만 운명 걸린 문제 불장난 하듯” 284
1444 5/25(화) 정세균 민주당 대표 "한나라당에 북풍DNA가 흐르는 듯" 275
1443 5/24(월) 엄민용 전교조 대변인 "교육감 없는 시기, 정부 마음대로 징계 의도" 332
1442 5/24(월) 송민순 前외교 “중러 설득 못하면 천안함 외교 실패” 315
1441 5/21(금)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盧 연설이 감동을 주는 이유” 336
1440 5/21(금)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은폐 TOD본 군인, 소속 실명까지 확인" 474
1439 5/21(금)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 “TOD은폐 주장, 법적 대응 검토” 381
1438 5/20(목) 인양전문가 이종인 대표 “가스터빈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613
1437 5/20(목)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유시민 단일화 거품 빠지고 있다” 305
1436 5/19(수) 박세갑 선관위 과장 “트위터, 새 통신수단이나 기존법적용 불가피” 325
1435 5/19(수) 최문순 민주당 의원 “천안함, 언론플레이만 말고 검증 받아라” 321
1434 5/18(화)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 "盧 추모 서울광장 불허... 패륜적이다" 1103
1433 5/18(화) 정동년 위원장 "MB가 5.18 성과 깡그리 무너뜨렸다" 1111
1432 5/17(월) 정동영 민주당 의원 “대통령 불참은 5.18 정신 훼손” 306
1431 5/17(월)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분열과 선동의 시대, 노풍 우려” 306
1430 5/14(금) 하승수 소장 "정병국 주유비 3700만원, 선관위 진상 밝혀야" 312
1429 5/14(금)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동반 단일화 바람 타고 상승 확신” 343
1428 5/13(목)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이제 아프리카에 관심있다" 354
1427 5/13(목) 황정인 경정 “경찰도 수사권 가져야 檢 견제” 547
1426 5/13(목)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은 이미 심판받은 盧정권 총리”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