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1 |
4/13(수) 송광수 전 검찰총장 "판검사만 수사? 미개국으로 보일까 두려워"
|
406 |
| 1940 |
4/12(화) 우희종 민교협 의장 "카이스트의 잇단 불행, 무한경쟁 탓"
|
364 |
| 1939 |
4/12(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과학벨트마저 '형님벨트' 만들려 해"
|
449 |
| 1938 |
4/11(월) 윤정희 "영화배우, 잠깐 어떤 순간의 직업은 아니야"
|
512 |
| 1937 |
4/11(월) '독도문답 화제' 홍승목 주 네팔대사 "일본입장,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
|
836 |
| 1936 |
4/11(월) 이회창 "보수정권 재창출 힘들 수 있다"
|
555 |
| 1935 |
4/8(금) 방사능 측정요원 "3시간 마다 측정하느라 잠도 못자"
|
542 |
| 1934 |
4/8(금) 문재인 전 비서실장 "야권 단일후보, 김태호 여유있게 이길 것"
|
467 |
| 1933 |
4/7(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사리사욕, 단일화 명분과 기준 훼손"
|
442 |
| 1932 |
4/7(목)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 "과학벨트 공약번복, MB 인격문제"
|
399 |
| 1931 |
4/6(수) 방사선 전문가 "방사능 미량노출, 암 발생할 수 있어"
|
443 |
| 1930 |
4/6(수)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남 탓하는 말, 부메랑 될 것"
|
606 |
| 1929 |
4/5(화) 선대인 <김광수 경제연구소> 부소장 "4대강사업... 정부는 분식회계 中"
|
464 |
| 1928 |
4/5(화)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과학벨트 입지선정, 특별법 따라야"
|
419 |
| 1927 |
4/4(월) 구제역 사망 공무원 유가족 + 이충재 전공노 부위원장 "공무원 상해 극심"
|
433 |
| 1926 |
4/4(월) 김현철 여의도연구소부소장 "분당乙 결과? 비관적으로 생각안해"
|
454 |
| 1925 |
4/4(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민주당 횡포에 굴복 안 한 게 잘못?"
|
800 |
| 1924 |
4/1(금) 김재박 前 LG감독 "제9구단 감독, 맡을 뜻 있어"
|
593 |
| 1923 |
4/1(금) 민주당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색깔론, 오히려 득 될 것"
|
747 |
| 1922 |
4/1(금)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MB 탈당, 더 이상 언급 말아야"
|
3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