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5 |
11/2(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구미 KEC에 너무 급하게 공권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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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11/2(화) 민주당 이석현 의원 "靑 비서실이 불법사찰 지휘했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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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1683 |
11/1(월) 류승완 감독 "이게 말이 돼? 대본완성 후 스폰서 검사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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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682 |
11/1(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C&그룹 편파수사, 천신일은 끼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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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1681 |
10/29(금) 김종식 광주서구청장 "박근혜에 호감 가진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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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1680 |
10/29(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강만수 전화에 부자감세 오락가락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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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1679 |
10/28(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4대강사업 국민반대, 제2촛불 불러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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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10/28(목)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SSM법 처리 위해 김종훈 본부장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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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10/27(수) 정병국 문방위원장 "상대평가로 1-2개 종편허가? 그게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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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10/27(수) 민주당 박영선 의원 "검찰, 언제부터 '친절한 금자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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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10/27(수)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씨 "靑, 국민 삶을 파탄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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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10/26(화)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롤 모델은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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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검찰수사, 여권 핵심과 조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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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공천개혁이 한나라당 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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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월) 이주호 교과부 장관 "교사 정치활동, 엄격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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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10/25(월)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 "상시국감 전환, 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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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10/22(금)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북학 핵실험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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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10/22(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불법사찰 논란, 검찰이 재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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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10/21(목) 김성근 SK 감독 "양준혁 덕아웃 입장 논란, 나는 어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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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목)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 "노 전 대통령과의 개헌약속, 公黨들이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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