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 |
11/12(금) 문성근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 "정계 진출? 시민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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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1704 |
11/12(금)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한미FTA, 알려진 협상내용 정도면 하는 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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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1703 |
11/11(목)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 "경상수지 가이드라인 논의 시작이 G20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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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1702 |
11/11(목) 강봉균 민주당 의원 "투기자본 횡포막을 금융안전망 확립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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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1701 |
11/10(수) 청목회원(익명) "회비 천원으로 어떻게 로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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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1700 |
11/10(수)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한미 FTA 비준 반대 정당, 국민이 신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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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1699 |
11/9(화) 안경환 前 인권위원장 "MB, 인권위 독립성 인정 안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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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1698 |
11/9(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교수 "한미 FTA, 국회 비준 안해도 큰 일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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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1697 |
11/9(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한미 FTA, 협상균형 깨지면 하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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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11/8(월)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정치자금법 개정, 검토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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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1695 |
11/8(월)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현역의원 압수수색, 검찰의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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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11/5(금) 조희문 영진위원장 "영화계, 다른 '이념' '정책'에 대해 배척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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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11/5(금)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불법사찰, 재수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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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11/4(목) 황평우 소장 "광화문 현판 균열, 무리한 공기단축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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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11/4(목) 엄종식 통일부차관 "이산가족상봉과 식량지원 연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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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11/4(목)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오바마, FTA 더 많은 양보 요구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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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11/3(수) 체벌금지 논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처벌금지 아닌 학생인권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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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11/3(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靑 불법사찰, 법치주의 허무는 중대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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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11/2(화) 가수 김장훈 씨 "김현식 헌정앨범, 심정적으로 20년전부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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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11/2(화) 김성훈 KEC노조 부지회장 "사측과 경찰이 사전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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