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5 |
12/9(목) 조영택 民 대변인 "예산안 단독처리, MB정권 패망의 시작"
|
285 |
| 1744 |
12/8(수) 장향숙 인권위 상임위원 "누가 인권위원장 상 받고 싶겠나"
|
278 |
| 1743 |
12/8(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여당 예산 강행, 청와대 책임 상당해"
|
379 |
| 1742 |
12/7(화) 정 승 농림부 제2차관 "예천 구제역, 안동과 같은 시기 추정"
|
278 |
| 1741 |
12/7(화)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쇠고기 추가협상하면, 한미FTA 파국"
|
347 |
| 1740 |
12/6(월)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美 쇠고기 추가개방 논의는 시간문제"
|
319 |
| 1739 |
12/6(월) 김문수 경기도지사 "한미 FTA 추가협상, 손해본 게 사실"
|
457 |
| 1738 |
12/3(금) 박기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친수법, 수공에 100조원 특혜 주는 것"
|
283 |
| 1737 |
12/3(금)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정원장, 北 공격징후 탐지발언 하지 않아"
|
321 |
| 1736 |
12/2(목) 김기석 경북대 교수 "안동구제역, 농장주 베트남 방문이 원인일 수도"
|
378 |
| 1735 |
12/2(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한미 FTA 재협상, 시점이 잘못"
|
306 |
| 1734 |
12/1(수) 박재완 장관 "현대차 불법사태 지속 방치 못해"
|
301 |
| 1733 |
12/1(수) 여야 예결위 민주당 서갑원 의원 +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
317 |
| 1732 |
11/30(화) 故 김치백 조카손녀 "대통령님, 유가족에게 희망을..."
|
295 |
| 1731 |
11/30(화) 송영길 인천시장 "민간인 사망, 국방부 과실 인정해야"
|
298 |
| 1730 |
11/30(화)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 "햇볕정책도, MB 대북정책도 틀려"
|
312 |
| 1729 |
11/29(월)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전 통일장관) "中 6자회담 제안 거부는 惡手"
|
315 |
| 1728 |
11/29(월) 연평도 잔류주민, 이유성 씨(83세) "연평도는 지금 기자촌이야"
|
289 |
| 1727 |
11/26(금) [AG] 아름다운 패배, 민경진 선수 + 박성백 선수
|
321 |
| 1726 |
11/26(금) 故 문일병 부친 "이념 사상 총구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
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