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 |
12/21(화)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훈련자제 촉구한 민주, 민노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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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1764 |
12/20(월) 인명진 목사 "MB 집권 3년, 남북관계가 가장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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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1763 |
12/20(월)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연평도 훈련, 안보무능 모면 위한 政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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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1762 |
12/17(금) 김은총 양 "현 인권위 기형적, 수상 자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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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1761 |
12/17(금) 신학용 민주당 의원 "연평도 사격훈련, 꼭 해야되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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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1760 |
12/17(금)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 "원내대표에 예산안처리 책임전가는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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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1759 |
12/16(목)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 "무상급식, 공개토론 안하면 여론조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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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1758 |
12/16(목)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민본 21) "지도부 책임공방은 '미꾸라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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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1757 |
12/15(수)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서민예산 삭감, 납득 안되는 부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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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1756 |
12/15(수) 김진표 민주당 의원 "與, 예산심사 제대로 안하고 정부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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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755 |
12/14(화) 장애인 AG 수영 권현 선수 + 권현 선수 父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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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1754 |
12/14(화) 성염 前 주교황청 한국대사 "정진석 추기경 실수가 용퇴요구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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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1753 |
12/14(화)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 "예산안 강행처리, 야당 입장에선 속터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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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1752 |
12/14(화) 진희진 경북 의성 이장 "여긴 지금 초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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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1751 |
12/13(월) 최갑수 서울대 교수 "서울대법인화? 겉만 자율, 속은 官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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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1750 |
12/13(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형님예산 증액, 사실상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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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1749 |
12/10(금)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슈퍼박테리아, 노약자 병원 방문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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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1748 |
12/10(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오식 개헌, 친박 무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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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1747 |
12/9(목)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현대車 공권력 투입? 노동계 총파업 불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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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1746 |
12/9(목)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 "야당이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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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