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 |
4/1(금) 김재박 前 LG감독 "제9구단 감독, 맡을 뜻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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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1923 |
4/1(금) 민주당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 "색깔론, 오히려 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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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1922 |
4/1(금) 서병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MB 탈당, 더 이상 언급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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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21 |
3/31(목) 진중권 문화평론가 "카이스트 총장, 교육개혁가 아닌 경영개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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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1920 |
3/31(목)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친박, 박근혜 신공항 대선공약 재추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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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1919 |
3/30(수) 조석준 기상청장 "(일본발)동풍, 부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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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1918 |
3/30(수)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동일본 전체, 초토화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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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1917 |
3/30(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MB, 선거공약 하나도 안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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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1916 |
3/29(화) 올림픽축구대표 김귀현 선수 "롤모델은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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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1915 |
3/29(화) 양이원영 환경연합 국장 "방사성물질, 극미량도 지속적 노출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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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1914 |
3/29(화)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운찬 카드, 이미 물 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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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1913 |
3/28(월) 안희곤 신정아 출판사 대표 "폭로 매도, 신정아 가슴아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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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1912 |
3/28(월) 허남식 부산시장 "신공항백지화 · 김해공항 확장, 모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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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1911 |
3/28(월)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손학규 분당출마? 지금도 다른 후보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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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1910 |
3/25(금) 천안함 생존장병 강태양 군 "너희들 몫까지 열심히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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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1909 |
3/25(금) 하지현 교수(정신과) "신정아 책 열풍, 4-50대 남성관음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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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1908 |
3/25(금) 문병룡 IAEA 한국대표 "후쿠시마 원전사고, 레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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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1907 |
3/24(목)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박자 안맞는 부동산대책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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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1906 |
3/24(목)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운찬, 신정아로 '계륵'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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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1905 |
3/23(수)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방사능 오염, 정부보다 업체가 신속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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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