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 |
1/14(금) 채수창 전 강북서장 "강희락, '욕먹는 경찰 되지말자' 강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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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804 |
1/14(금)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다른 '복지'에 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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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1803 |
1/14(금) 정창수 국토해양부 1차관 "전세대란? 일부지역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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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1802 |
1/13(목) 정옥임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금강산관광․개성공단회담제안, 진정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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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1801 |
1/13(목)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與 정동기 반대, 불법사찰 재점화 두려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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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800 |
1/12(수) 권준수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장 "살처분 죄책감, 트라우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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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1799 |
1/12(수) 충남도 공무원 "소 울음소리에 잠 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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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798 |
1/12(수)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靑 인사라인 책임? 참모진이 자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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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1797 |
1/11(화) 김두관 경남도지사 "4대강사업권 회수한 국토부, '24시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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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1796 |
1/11(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기, 자진사퇴 아닌 靑 인사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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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1795 |
1/10(월)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 "개헌 의총, 여는 것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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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1794 |
1/10(월) 이용섭 민주당 의원 "물가 위해 환율 낮추고, 5%성장 집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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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1793 |
1/7(금) 이동연 한예종 교수 "라스트 갓 파더? 별 한 개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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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1792 |
1/7(금)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 "전교조, MB정부 탄압에 많이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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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1791 |
1/7(금)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개헌 논의 부적절, 오해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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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1790 |
1/6(목)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야권통합후보 '파괴력', 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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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1789 |
1/6(목)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진보진영 대통합, 상반기內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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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1788 |
1/5(수) 예산논란, 서울시 한문철 경영기획 vs 민주당시의회 오승록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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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1787 |
1/5(수)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레임덕,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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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1786 |
1/4(화)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구제역 대응, 매뉴얼대로 안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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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