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 |
2/23(수)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 "개헌은 불가능, 논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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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1864 |
2/23(수) 이만의 환경부 장관 "침출수 소각해도 다이옥신 걱정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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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1863 |
2/22(화) 신건 前국정원장 "국정원 발각, 코미디처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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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1862 |
2/22(화)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 "공천개혁안, 4월 재보선부터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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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1861 |
2/21(월) 김태동 前 금융통화위원 "저축은행 추가 영업정지 없다? 금융위 못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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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1860 |
2/21(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친이계, 개헌 연정 제안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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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1859 |
2/18(금)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침출수 퇴비화? 환경재앙 유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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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1858 |
2/18(금) 이재오 특임장관 "개헌론자 다윗이 결국 골리앗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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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1857 |
2/17(목) 유기준 한나라당 의원 "한미FTA 추가협정안, 분리처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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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1856 |
2/17(목) 김영환 UAE원전진상조사단장 "UAE 원전 수주 본계약, 체결 안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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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1855 |
2/16(수) 이용환 상원초 교장 "전교조 소속 교장, 뭐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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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1854 |
2/16(수)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유시민, 선거 다가오니 민주당 복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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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1853 |
2/16(수)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MB, 개헌 원하면, 직접 발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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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1852 |
2/15(화)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정세균, 내용으로 박근혜복지 비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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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1851 |
2/15(화)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박근혜, 복지 위해 '줄푸세' 철회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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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1850 |
2/14(월) 양승조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영수회담 결렬 野탓?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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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1849 |
2/14(월) 이방호 지방분권촉진위원장 "과학벨트, MB '통큰 결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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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1848 |
2/11(금) 황사락 씨(경북 영주) "물고기 다 사라져, 식수였던 지하수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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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1847 |
2/11(금) [금미호 몸값 논란] 김종규 "없었다", 김영미PD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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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1846 |
2/10(목) 만화가 김수정, "둘리 주소논란, 둘리아빠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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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