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
4/14(목) 감동 자작시 화제, 이재규 카이스트 교수 "총장 스스로 바뀔 기회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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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1944 |
4/14(목) 환경부 "큰 예산증가 없어" vs 박창근 "4대강사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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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1943 |
4/13(수) 쇼트트랙 안현수 父, '러시아 귀화 가능성'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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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1942 |
4/13(수) 이봉수 '김해을' 야권단일후보 "김태호 출마, 이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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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1941 |
4/13(수) 송광수 전 검찰총장 "판검사만 수사? 미개국으로 보일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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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40 |
4/12(화) 우희종 민교협 의장 "카이스트의 잇단 불행, 무한경쟁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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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1939 |
4/12(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과학벨트마저 '형님벨트' 만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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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1938 |
4/11(월) 윤정희 "영화배우, 잠깐 어떤 순간의 직업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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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1937 |
4/11(월) '독도문답 화제' 홍승목 주 네팔대사 "일본입장,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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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1936 |
4/11(월) 이회창 "보수정권 재창출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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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1935 |
4/8(금) 방사능 측정요원 "3시간 마다 측정하느라 잠도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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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1934 |
4/8(금) 문재인 전 비서실장 "야권 단일후보, 김태호 여유있게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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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1933 |
4/7(목)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사리사욕, 단일화 명분과 기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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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932 |
4/7(목)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 "과학벨트 공약번복, MB 인격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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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1931 |
4/6(수) 방사선 전문가 "방사능 미량노출, 암 발생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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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1930 |
4/6(수)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남 탓하는 말, 부메랑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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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1929 |
4/5(화) 선대인 <김광수 경제연구소> 부소장 "4대강사업... 정부는 분식회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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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1928 |
4/5(화)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과학벨트 입지선정, 특별법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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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1927 |
4/4(월) 구제역 사망 공무원 유가족 + 이충재 전공노 부위원장 "공무원 상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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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1926 |
4/4(월) 김현철 여의도연구소부소장 "분당乙 결과? 비관적으로 생각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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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