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
4/26(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불법선거운동논란 이재오, 거취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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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964 |
4/25(월) 송호준 철도노조 정책실장 "정원감축이 더이상 축소되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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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1963 |
4/25(월)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 "콜센터 불법, 엄기영은 유세하느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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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1962 |
4/25(월)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 "민폐 엄기영, 나라면 사퇴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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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1961 |
4/22(금) 석선장 살려낸 아주대 이국종 교수 "석해균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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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1960 |
4/22(금)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 "뉴타운 공약 정치인, 자기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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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1959 |
4/22(금) 민주당 박선숙의원 "저축은행 부실, 前 現정부 공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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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1958 |
4/21(목) 민주당 박영선의원 "MB 중수부, 노 前대통령 죽음만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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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1957 |
4/21(목) 한나라당 원내대표 출사표, 안경률 "이재오 대권도전? 가능성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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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1956 |
4/20(수) 나우콤 문용식 대표 "다음 재보선, 반나절 휴가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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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1955 |
4/20(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김종훈 사과? 기만적 답변,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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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1954 |
4/20(수) 최구식(한나라)"분산은 분열 시작" vs 최규성(민주)"일괄이전 상상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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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1953 |
4/19(화) 이만섭 전 국회의장 "홍정욱 등 소장파, 한나라당 희망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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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1952 |
4/19(화) 한나라당 이한구의원 "MB, 'TK 낙담말라'? 쓸데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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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951 |
4/18(월)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백신 믿다 구제역 다시 번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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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1950 |
4/18(월) 김규섭 경북도청 가축방역담당 "영천 구제역, 우려할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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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1949 |
4/18(월) 김동철 민주당 외통위 간사 "남경필, 홍정욱처럼 강행처리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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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1948 |
4/15(금) 한수원 박현택 발전본부장 "고리원전 문제보고서 은폐? 지금 답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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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1947 |
4/15(금) 이용섭 민주당의원 "뉴타운 계속 추진? 오세훈 머리숙여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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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1946 |
4/14(목) 우주인 이소연 "카이스트가서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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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