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 |
5/10(화)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정부 뒤치다꺼리 하는 당 대표 못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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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1984 |
5/9(월) 경기도 이천 축산농민 "정부, 보상금 갖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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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 1983 |
5/9(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최고위원 동반사퇴? 잔류해 당 수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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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 1982 |
5/6(금) 서정민 한국외대 교수 "미국 거짓말로 아랍권 분노, 한국도 테러 예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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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1981 |
5/6(금)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 "FTA는 중대사안, 당내 파워게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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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1980 |
5/5(목)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박근혜, 할 일 많지만 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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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1979 |
5/4(수) 이동훈 고려대 교수 "북한이 농협해킹? 내부소행 더 밝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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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 1978 |
5/4(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대통합 커녕 야권연대조차 무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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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 1977 |
5/3(화) 이진복 한나라당 의원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나도 뉴스 보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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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1976 |
5/3(화)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 "박근혜 이재오 공동대표? 만사해결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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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1975 |
5/2(월) 민주당 강봉균 의원 "참여당, 노무현 정신 공유한다면 민주당과 합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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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1974 |
5/2(월)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친이주류, 박근혜 얼굴마담 내세워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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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 1973 |
4/29(금)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미화, 명백한 압력받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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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 1972 |
4/29(금) 민본21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 "젊고 미래지향적 지도부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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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 1971 |
4/28(목)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 "당지도부, 선거 패배 책임지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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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1970 |
4/28(목) 순천 국회의원, 김선동 민주노동당 당선자 "호남, 진보정치 기관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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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1969 |
4/28(목)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유시민, 민주당과 통합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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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 1968 |
4/27(수) 민주당 주승용 의원 "건보료 발표시기, 선거 앞두고 청와대와 협의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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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 1967 |
4/27(수) 경총 이호성 상무 "연기금 대기업 견제? KT, 포스코 공기업 회귀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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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1966 |
4/26(화) 중앙선관위 신우용 서기관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사적 발언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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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