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0 |
5/15(화)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 "내 인생의 8할은 야학과 함께"
|
770 |
2689 |
5/15(화) 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 "박근혜 6월 출마선언, 중임제엔 부정적"
|
442 |
2688 |
5/15(화)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 "당원 분신 사태, 가족과 국민에 죄송"
|
788 |
2687 |
5/14(월) 이행순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하지만, 난 내가 가장 아름답다"
|
1599 |
2686 |
5/14(월) 우상호 민주통합당 당선자 "일시적 어려움에 야권연대 파기 안돼"
|
660 |
2685 |
5/14(월)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 "분당? 목욕물 버리다 애까지 버릴수야"
|
3382 |
2684 |
5/11(금) 박근혜 동화작가 "입양의 날, 우리나라 첫 입양동화 이야기"
|
573 |
2683 |
5/11(금) 강기갑 통합진보당 의원 "중재자 강기갑-합의 비대위만이 힘 얻어"
|
876 |
2682 |
5/10(목) 윤태 독서토론교사 "스마트폰 랜덤채팅 접속해보니"
|
1010 |
2681 |
5/10(목) 김상전 피해자 모임 "'조희팔 밀항사건' 4년동안 추적한 사나이"
|
3935 |
2680 |
5/10(목) 이한구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언론 정치파업 곤란...제도 개선엔 공감"
|
827 |
2679 |
5/9(수) 슈퍼주니어 이특 "300주 연속1위 기록 세우고파"
|
1901 |
2678 |
5/9(수)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무슨 선택이 더 남았을까...외롭다"
|
1654 |
2677 |
5/9(수) 임태희 前 대통령실장 "박근혜 '킹'되면 증오의 한풀이 악순환"
|
867 |
2676 |
5/8(화) 국민 아버지 이순재 "아버지란 이름은..."
|
589 |
2675 |
5/8(화)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 "뭉텅이 투표용지, 풀이 살아난 것일수도"
|
1653 |
2674 |
5/8(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4년 내내 박영준 신고했는데 권력투쟁 몰더니"
|
956 |
2673 |
5/7(월) 나문희 "91세 엄마는 매일 내게 '사랑해' 하신다"
|
726 |
2672 |
5/7(월)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 "비례 사퇴 거부땐 파국... 공멸 막자"
|
1217 |
2671 |
5/7(월)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오픈 프라이머리, 현실적으로 어렵다"
|
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