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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금) 박주민 "야당 찾아 악수한 李, 박수 없다고 계엄한 尹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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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금) 문진석 원내수석 "국힘 법사위원장? '윤석열 거부권' 시즌2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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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목) [탐정 손수호] " 왜 A씨는 셀프 감금을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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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목) [친절한 대기자] 조은석 특검, '윤석열 특별대우 안하겠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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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목) '울컥' 박찬대 "원조 몽골기병은 나…싸울 땐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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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없으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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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수) 정성국 "국가 채무가 깜빡할 숫자냐...김민석 자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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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수) 김병주 "송미령 논란? 농민들 만나 직접 돌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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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화) 장성철 "민노총 출신 고용부장관? 자기 사람은 제발…" [한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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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화) 민정훈 "중동 휴전, 트럼프 '노벨상'에 한 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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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화) 전현희 "계엄회의 참석 송미령, 반성했다고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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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월) [뉴스닥] 김용태의 편지? "성실한 메모" vs "선넘은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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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월) [미리 보는 인사청문회(2)] 전용기"김민석 의혹? 한번에 털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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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월) [미리 보는 인사청문회(1)] 주진우"김민석, 집에 6억 쌓아뒀었다? 자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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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월) "이란 폭격, 전세계 미국인 '인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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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금) "여고생이 돼 울면서 썼어요" 시인 원태연의 작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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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금) 장경태 "국힘 정당 해산 가능" 박상수 "홍준표, 배지 받아먹겠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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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금) 나경원 "김민석, 청문 아니라 수사 대상…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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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목) 탁현민 "뚱했던 尹 vs 스몰토크 李...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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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목) 유인태 "김건희 파일 이제서야? 쪽팔린 검찰…자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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