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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화)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 "민혁당? 긴장해서 말 꼬인것, 정쟁화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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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월) 김승일 씨(뭇골시장 분식점 운영) "대선주자 단골방문 코스는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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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월) 김진숙 지도위원 "용광로 참사, 10만원짜리 안전대만 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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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월) [투표시간 연장] 우원식 "2시간은 늘려야" vs 박성효 "시간 보다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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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금) 정미영 송파서 경장 "출근길, 지하철 성추행범과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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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금) 이승규 관세청 서기관 "신종마약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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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금) 심상정 의원(무소속) "기술유출 고의부도 하극상...쌍용차청문회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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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수) 신지애 선수 "LPGA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골프 여제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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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목)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 "송영선 녹취보도는 선정적, 비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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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목) 금태섭 변호사 "당쇄신과 국민동의땐 단일화도 입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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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수) 김시진 前 넥센 감독 "눈에 밟히는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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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수)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유치장 탈주, CCTV 숨기는 충격적 상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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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수)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안철수 출마, 바다 위에 큰집 짓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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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화) 문일현 중국정법대 교수 "중일 전쟁까지 우려..댜오위다오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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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화) 김한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文-安 지지자 전부 합쳐야 겨우 이기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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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화) 김성완 시사평론가 "현충원 방명록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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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월)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벤처 1세대의 끝나지 않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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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월) 노영민 前문재인캠프 본부장 "국민은 감동원해, 박원순식 담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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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월) 김태룡 국가태풍센터장 "태풍 '산바' 오전 여수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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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금) 김대지 국세청 과장 "고액체납자가 숨긴 세금 8600억 찾아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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