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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수)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또다시 영화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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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수) 송영길 인천시장 "유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꼭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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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수) 장정욱 교수 "신고리 제어봉 고장, 체르노빌도 제어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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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힐러리 핀첨 성 교수 "강남스타일보다 더 멋진 음악,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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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 "빨대족 자녀에 실버푸어 전락한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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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홍준표 전대표 "野 PK 40%면 대선 끝난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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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월) 프로골퍼 김미현 "땅콩신화 남기고 그린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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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월) 김도읍 의원, 김관영 의원 "초선들이 전하는 고향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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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월) 구미 박명석 이장 "소들은 침흘리고 농작물 다 말라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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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금) 편해문 놀이운동가 "학교폭력 게임중독은 놀이 실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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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금) 장하성 고려대교수 "안철수와 세상 바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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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금) 이해찬 민주당 대표 "단일화 조건, 安 입당하거나 창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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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목) 팝컬럼니스트 DJ 김광한 "싸이 빌보드 2위, 금메달 20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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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목) 하숙정 씨, 강규혁 위원장 "백화점, 명절 이틀 연휴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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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목) 강지원 후보 "묻지마 단일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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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수) 박소연 선수(주니어그랑프리 은메달)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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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수) 송성영대표, 임옥상 소장 "김연아 동상, 예술적 수준 엄청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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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수)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특권층이 기를 쓰고 외국인학교 넣는 3가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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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화) 양효진 서울대공원 동물큐레이터 "한국의 제인구달이라 불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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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화) 윤희웅 조사분석실장 "부산 민심, 2002년보다 더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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